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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삽교호 칼국수



우린...
호출하면 가야한다! ㅡㅡ);;





집에서 베드민턴을 통탕 ~ 통탕~ 치던.. 엄니, 나, 오빠는..
당진에 계시는 아버지가 "와라" 라는 한마디에 부천에서 당진까지..;;; 부앙~ 질주를 해버렸다;;
아버지 회사에서 나와 저녁사주신단말에 쫄래쫄래 따라가는도중..
해는 아주그냥.. 들어가버렸다;






삽교호에서 먹은 칼국수~ *
(난 지난번에도 와서 먹었지로옹~*)

4인분이라.. 양이~ 워~ 만만치가 않다.

엄니는.. "이거 다~  밑에 국물이야~" 하셨는데...

- 엄니.. 아니던데요 -_-);; -


오빠가 휴가라 서울에 오긴 했지만.. 또 휴일되면 내려가는터라 아버지랑 얹갈려서 못 볼 것 같아
그냥 오라고 하신것;...


순식간에 당진을 후딱갔다가 와서 저녁한끼 먹고오긴했지만..
그래도 나름 즐거웠다고나 할까~ *(- _-)* 우후훗~



" -_-)/ 부르면 달려가겠습니다! "







양군 : 지은아 .. 너도 운전을 좀 배워~
정양 :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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