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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뒹구르~ 뒹구르~




아파서  출근안하고 뒹굴 뒹굴 거리는데..
고양이들도 유난히 안뛰어놀고 나와함께 뒹굴거리다.. 잠들어있다
.
.
.
이녀석!! 마군!!! 모모는 어디간게냐~!!
흠...

콧잔등은 꺼뭇꺼뭇해가꼬~ 얼굴을 보비작 보비작 만져주면
쿠룽~쿠룽~ 거리며 있다.. ㅎㅎㅎ
요렇게 얌전히만 있음 얼마나 이뻐~


에구.. 또 뒹굴거리고프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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