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엘 Es-62AF
잘샀다.
ㅋㅋㅋㅋ
작년 여름.. 육아에 지친 나에게 선물을 해주고자 마련한 반자동 머신기.
일인 모카포트와 3인모카포트 7년을 쓰는 중..
일인 모카포트가 부식이 심해져서 버려버렷!!! /=_=)/ 외치며.. 나에게 선물한
반자동 머신기~ *(-_ -)*
일년을 넘게 심사숙고하여 생각한 머신기..
그런데.. 쓰면쓸수록.. 만족스럽다!!! 므하하하하
포스팅도 진즉에 했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하는;;
ㅎㅎㅎㅎㅎㅎ
일단.. 풍부한 크래마도 만족스랍고~
우유스팀도 이제 제법 괜찮게 나온다는 것!!!
므하하하..
담엔 카푸치노를 포스팅 하리이~~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