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캠핑

"진안 용담 섬바위 오토캠핑장"

 

양군님 겨울캠핑을 가겠다고 하시더니.. 결국 오프..ㅋㅋ

이렇게 봄 캠핑으로 첫 시작을 열었다.

 

올해도 간 곳은.. 지난해 여름휴가때부터 친정집 드나들듯 가게되는..

용담댐부근에 있는 용담 섬바위 오토캠핑장이다.

 

 

 

 

 

 

작년 생각해고 천천히 예약했는데.. 벌써 오토캠핑장 쪽은 다 찼다고 한다.

깜놀하여.. "그그그그~~~ 드 넓은 곳이?!!!!" 했더니.. 그렇다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의 베이스캠프는.. 캠프장 아래쪽.. 이곳도 섬바위 캠핑장 소유지라 하여..

이곳에 텐트를 치고 전기시설은 위에서 끌어서 줬다.

 

 

 

 

 

 

 

 

아빠따라 열심히 망치질중인.. ㅋㅋㅋ

서아는 저 사오정망치가 딱인듯하다.

 

 

 

 

 

 

 

 

 

도착하여 우리네들 고기굽고 김치에 밥볶아먹은..

저 솥뚜껑은.. 양군님이 고깃집가서.. "솥뚜껑 안쓰는거 주실수있어요?" 하고 여쭤봤더니

줄수있다는 주인님의 말에 가지고 왔다한다. ㅋㅋㅋㅋㅋ

 (그냥 한 말이 이리 얻어걸렸을줄이야!!!!)

깨끗히 닦고 기름먹이고..

 

집에서 고기구울떄 썼는데.. 이렇게 캠핑장에서도 실력발휘를~!!! ㅎㅎㅎ

 

 

 

 

 

 

 

우리의 베이스캠프.

타프안에서 앞을 내다보면.. 갈대와 강이 보인다.

물근처엔 텐트치는게 두렵긴한데.. 그래도 다행히 물과의 거리가 좀 많이멀고.....

댐 방류시엔 사전 연락준다하니.. 안심(?) 해본다. ㅎㅎㅎ

설마..그럴리 없겠지만서도.. 요즘같이 관공서의 믿음이 바닥을 친 때엔

내 몸은 내가 지켜야하기에..

여차하면 장비두고 계단위로 올라가면 될듯하다.

 

 

 

 

 

 

 

 윗 캠프장에서 내려다본 우리의 텐트들..

이 아래엔 우리뿐 아닌 다른 팀들도 있고.. 강변 쪽으론

아저씨들끼리 낚시하러 왔는지.. 정말 오지캠프 느낌 충반한 텐트도 한 동있다.

(그곳은 오토캠핑장 부지가 아니라서 그냥 치면 된다한다)

 

 

 

 

 

 

오토캠핑장 아래쪽 사람들..(우리와 함께한 이들(?);;) ㅎㅎ

 

 

 

 

 

이제 서아가 제법 커서..

혼자 스텐드 해먹에 가서 놀고 혼자타고 내리고..... 이래저래 탐색도 해보고..

혼자둬도 쫓아다니지 않고 지켜만 봐주면 되는터라..

새삼 많이 컸다는걸 실감한다 ^^

 

 

 

 

 

 

 

 

 

 

 

 

 

 

 

 

 

 

 

 

 

 

 

아직 물은 차다. ㅎㅎ

 

 

 

 

 

 

 

 

위쪽 잔디캠핑장..

정말 텐트가 꽉 찼었다.

 

화장실은 제 정비한다고 한다.

아마도 휴가전에 공사가 끝날꺼라 하였다.

 

 

 

 

 

 

 

 

 

 

 

 

 

 

 

 

 

 

 

잔디캠핑 사무실 아래쪽.. 갈대가 가득했던 이곳도..

싹 다 정리되어 손님맞이를 하고 있었다.

( -_-)b 멋지삼~!

 

 

 

 

 

 

 

 

작년.. 서아와 모두 물놀이 했던 이곳.

ㅎㅎㅎㅎ

 

 

 

 

 

 

 

 

 

물제비도 해보고.. 그 옆에서 마이크 들고 노래하는 서아.. ㅋㅋ

 

 

 

 

 

 

 

 

 

 

 

 

 

 

 

 

 

 

 

 

 

 

 

 

 

양군이..26000원 투자하여 사준 랍스타~

요거.. 캠핑장에서 딱인듯 ㅎㅎㅎㅎ

이번 캠프의 베스트 요리였다!!! 크하~!

 

 

 

 

 

 

 

 

 

아침 산책길~*

 

 

 

 

 

 

 

 

 

 

 

 

 

 

 

 

 

 

 

 

 

 

 

 

 

 

 

 

 

 

 

 

 

 

 

 

엄마랑 서아는 언제나 맑음~ ♡

 

 

 

 

 

 

 

 

 

낮까진 날이 좋았지만.. 해질녁되니 바람도 많이불고..

예상대로.. 9시쯤해서 비가 쏟아졌다.

 

해진성민오빠가 치킨을 하사하고 캠핑장에 왔다간터라...

배는 완전 포화상태.

 

점심에 백숙먹었는데 치킨이 두통이나!!!! ...

저녁은 거의 패스 분위기.. ㅋㅋㅋㅋ

진짜.. 뱃속이 욕하는것 같았다;;;

 

그래도 캠핑은 나누는 즐거움 아니겠던가~

 

바쁘디바쁜 섬바위캠핑장 지킴이분들이... 항상 왔다갔다 하시는터라..

그분들과 함께 자리하여 치킨도 나눠먹고~ ㅎㅎㅎ

이야기도 나누고~ 빗소리와 함께 들리는 사람의 목소리는 참 정겨운 것 같다.

 

 

 

 

 

 

비가 많이 오지 않고 잠깐 1시간 반짝 온터라.. 모닥불 피우고..

그숱으로 양군이 구워준 쥐포!!!!!

 

자려고 양치하고 씻었는데.. 쥐포에 손이 풀려.. 다시 먹고 양치재기~ ㅋㅋㅋㅋ

 

이렇게 이틀밤이 또 지나갔다.

 

 

 

 

 

 

 

 

이번캠핑은 항상 아침은 서아랑 엄마의 산책으로 시작~!!

 

 

 

 

 

 

 

 

 

아직은 바람도 많이 불고 밤과 이른아침이면 날이 쌀쌀해서..

겨울옷이 딱이다. ㅋㅋㅋ

 

겨울옷 다 넣었지만.. 꼭 패딩하나씩은 남겨놓는...

바로바로.. "캠프" 를 위해~~~!!! ㅎㅎ

 

 

 

 

 

 

 

 

 

날도 좋고. 기분도 좋고.

오랜만에 여유도 좀 가져졌던.. 2박3일 캠핑.

 

 

전주에서도 가깝고 멀지않아서 집에와서도 피로감이 덜하다.

오토캠핑장이라 요금은 1일 3만 전기 3천원

 

이제 사람도 많아져서인지.. 지난해같지 않게 맘껏 샤워를 할 수 없었던게 아쉬웠다.

 

그이유는 .. "온수부족" ;;;...

괜찮아~~ 2박3일이잖아~ ㅎㅎㅎ

 

그래도 대한민국은 물이 잘나오는 행복한 나라니깐~!!

 

화장실은 간이 화장실이긴 하지만.. 깨끗하다.

실시간 변기에서 소독거품이 계속 나와주고..  계속 관리를 해주시는터라..

불쾌감은 전혀 느낄수 없다는것.

그건.. 개수대와 샤워실도 마찮가지~~

 

올 여름휴가철이 되기전에 화장실 공사를 하신다고 하니.. 더더더더 기대!

 

 

이곳. 사람이 가득 채워지는걸 보니.. 그냥 참 뿌듯하더라!! 하하..

(우리완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말이지;;;)

 

윗 잔디캠핑장을 이용은 못했지만.. 그래도 오지캠프 분위기와 한적함을 느낄수 있었던..

아래쪽도.. 상당히 큰 매력이!!!!!...

 

담부터.. 우린 이쪽에만 텐트칠듯하다..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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