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으로 이사오고.. 가장 예매한 부엌 구조중 하나가.. 바로 저 가스렌지
참.. 희안했다.. 왜 집이 요따구로... ㅡ.ㅡ;;;
그래서 코너가 너무 많이 비어서 .. 고민하다가 대충 있는 mdf로 만들었던.. 저것.
서아 낳기전에 했놨던 것.. (좌)
서아가 크니.. 이것저것 손에 닿기만하면 다 끄집어내놓는통에...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 "장~ 리모델링?" ㅋㅋㅋㅋ
오늘은 이뿐 아닌..
저기저기 양념통의 뚜껑들을 바꿨습니다.
코르크마개를 주문하여~~~
요렇게~ 역시.. 깔끔!
생각보다... 큰 코르크마개보다..."맥심용" 으로 나온 코르크마개가 더 활욛도가 많더군요
그보다 좀 더 큰걸 더 주문했었는데.. ㅠㅠ
맥심용은.. 일단 우리가 먹는... 왠만한 소스병은 다 맞습니다~~
그보다 좀 큰 마개는 유자차등 유리병이나.. 좀 더 큰 소스병에 맞구요~~
코르크마개로 기분까지 깔끔해지네요 ^^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능력이란!!... (0) | 2013.08.08 |
---|---|
음식물 처리기 - 매직카라! 이용기 (4) | 2013.07.08 |
올해는...... (0) | 2013.01.03 |
스탠드 거울을 문으로~ [가구활용] (3) | 2012.10.25 |
소소한 즐거움! (0) | 2012.09.15 |
감시하기. (0) | 2012.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