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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고의 사랑" 드라마를 시청하는 도중
양군님이 그러셨습니다.
"나도 팔에 할까?" 라고....
타투를 이야기 하시는 것이었지요~
"해~" 라고 했더니..
왼쪽 팔을 가르키며 "아파요~" 라고 써 놓을까? 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마이 아파요~" 라고 써 놓으라고 했다죠~ 하핫..
예전.. 오빠 대학후배가 팔뚝 전체였던가요......
타투를 한게 생각났습니다... 그때 당시 했던 이야기가...
저것의 가치는... 하는 것 보다 지우는거라고.. ㅡ.ㅡ;;; ㅎㅎㅎㅎㅎ
지우는데 천만원이 넘는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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