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천와서 보게된 결혼하는 혜선씨와 수민이
울 수민씨는 은제 시집갈라나~~ ~*
아무튼간에 디종에서 수다떨며 먹고, 어디 카페나 가자~ 했다가
수민이가 좋은곳이 있다며 데리고 간 이곳.. 55룸스..
방이 55개인갑다;;
아무튼 이런 방휴게실같은곳.. 여기 경고문은 "지나친 애정행위금지" 란다
...........................하지만.......................
커텐속은 아무도 모르는거 *(-_-)* 므흣..
방마다 있는 조명인갑다
조명과 티비 테이블 과자 음료및 차는 휴게실같은 거실룸이 있는데..
그곳에서 가지고 오면된다.
츠자들의 수다는 이어지고 이어지며~
수민씨가 네일아트 수강과 함께 시험을 봤다기에
우리에게 선보이는 "시술"..;;;
난.. 난생첨 해보는거다. -_-);
하지만 혜선씨는 자주 한다는거~ *
그래서 이래저래 말하면 서로 잘도 알아먹는..
난.. @_@ 응? 이러고.. 있다;;
니퍼를 꺼내는 수민씨의 손 *(-_ -)* 냐하..
은니~ 케어이쁘게 해주셔요~*
(손톱을 내능 바짝 짤라가꼬... 애기손꾸락에 메니큐어 칠해주는 기분이 아니었을까;;;)
아무튼.. 할게없다고는 한다. ㅡ.ㅡ;; 하하..
혜선씨 손꾸락을 케어해주시는 수민씨~ *
저거.. 뭐 손톱강하게 붙이는거라는데.. 그냥 하면.. 손꾸락 한게당 만원이라고 했다
-ㅁ-;;;
그냥... 밥잘먹고 잘자면 강해지지않을까;;
그녀는 집중중..
집중중;;
.
.
.
ㅎ ㅏ..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담엔 밤새놀아보까? *(-_ -)*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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