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지개 컴터를 안켰다가.. 켰더니... 포스팅도 이제야 하네요 ^^; 주말에..비가 한차례 내린다.. 싶었는데.. 일요일 해가 질 무렵 무지개가 떴습니다 얼마만에 보는 무지개인지... 사진으로 이것밖에 표현하지 못해서 아쉬웠죠.. 색색이 보이는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너무 고운 무지개빛깔에.. 기분이 오묘~ 했습니다. 하늘보기 허리때문에 오늘은 밖을 전혀 나가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엎드려있는게 젤 편하죠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하늘을 보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꼭.. 집이 꽤 높은곳에 있는 것 같은 기분~ 저도 하늘 사진 한장 남겨봅니다 ^^ 그래도.. 하늘! 하늘이 높고 높았던.. 주말.. 전선이 뒤엉켜져 전봇대에 가려져버린 하늘이라도.. 하늘의 높고, 맑고.. 그 시원한 푸르름은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봄볕이 덜했던 5월 중순의 '하루' 였습니다 ^^ 하루종일 하늘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루종일 하늘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Photo Canon EOS 400D) 퇴근할때...역풍경... .."소사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