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높고 높았던.. 주말..
전선이 뒤엉켜져
전봇대에 가려져버린 하늘이라도..
하늘의 높고, 맑고.. 그 시원한 푸르름은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봄볕이 덜했던 5월 중순의 '하루'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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