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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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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샌드위치 지난주 사진을 찍기위해 (-_-;) 만든 샌드위치네요 결혼기념일에 만들어서 저녁먹으러 나갈때 승호,금주커플님들에게 드린;; 만들게 된 이유를 쓰자면.. 네이버 카페.. "카메라를 메라" 라는 카페의 "실습과제" 입니다 요즘.. 사진도 잘 못찍는데.. 이런미션을 받아서 찍는게 재밌을것같더라구요~ 하지만.. 학창시절에도 그 어느때도 그랬듯이.. 마감날짜가 있고 과제란게 있음.. 왜이렇게 뜸을 들이고 당일치기를 하게되는지..;;;; 그리고 항상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쉬워하죠 (-_-;;;;) ㅋㅋㅋㅋㅋ 이 못된 버릇은 도통 고쳐지지가 않네요 ㅠ_ㅠ 이번주는 화사한 인물사진이라는데.........( ==) 하.. 수욜까지 찍어야 하는데....;;; ㅎ ㅏ..... 아직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Orz.. 샌드..
새벽강 이곳에 오면.. 예술인들을 보는듯한~ 전주 "새벽강" 그래도 초저녁에 가서 그나마 자리가 한산~ * 자정이 넘을수록 아주아주 흥쾌해지는 이곳 - 북치고, 장구치고,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 이번에 안그래도 전시가 있어서.. 새벽강 아래층에선 성석이오빠외 많은이들이 한잔씩 하고 있던.. 하핫 그녀는.. "향화" 그녀는 "지은" (아놔.. 누가 사진찍은거야.. _-_) 우리둘 크로스으!!!! 형관오빠가 찍어줬다.. 크큽!! 새벽강 왕초 언니!!! ㅎ ㅏ.. 사진에 노이즈및 떨림이 강해서 그냥..필터로 노이즈를 퐉! 심어버렸다 ㅡ.ㅡ;;; 새벽강 내부 (역시.. 떨림이 있어.. 필터로 처리해버린;;) 새벽강 벽면.. 작품들이 싹~ 바꼈다..오홋~ 다음에 가면 .. 또 바껴있을라나 ^^ 아하핫 이날....
우리의 밤은 즐거웠다;; 오랜만에 부천와서 보게된 결혼하는 혜선씨와 수민이 울 수민씨는 은제 시집갈라나~~ ~* 아무튼간에 디종에서 수다떨며 먹고, 어디 카페나 가자~ 했다가 수민이가 좋은곳이 있다며 데리고 간 이곳.. 55룸스.. 방이 55개인갑다;; 아무튼 이런 방휴게실같은곳.. 여기 경고문은 "지나친 애정행위금지" 란다 ...........................하지만....................... 커텐속은 아무도 모르는거 *(-_-)* 므흣.. 방마다 있는 조명인갑다 조명과 티비 테이블 과자 음료및 차는 휴게실같은 거실룸이 있는데.. 그곳에서 가지고 오면된다. 츠자들의 수다는 이어지고 이어지며~ 수민씨가 네일아트 수강과 함께 시험을 봤다기에 우리에게 선보이는 "시술"..;;; 난.. 난생첨 해보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