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 휴가 서해안따라 가다가.. 바닷가가 보고싶어 서해바다로 달렸다. 해가 질때까지.. 가고있는길... 하지만 바다가 보일때마다 설레이는 느낌은 감출수가 없었다. 지난번 대천에서 못먹은 조개구이를 꼭 먹겠노라 다짐한 양군님.. 크큭.. 손이 보이질 않아~ -ㅁ- 바닷가에 가보니.. 층층이 보여지는 모래들... 물론.. 물은 저만치 빠져있었다. 역시.. 서해안에서만 볼수있는 모습.. 양군의 외침 흔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