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찮음.. 요즘 .. 이녀석들 만큼... 저의 귀차니즘도..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후.. 이렇게 자고있는.. 모모의 궁디를 "스윽~" 쓰다듬어 보고도 싶고 마군의 코를 "꾹" 눌러보고도 싶은 충동은 여러번 느끼죠 "절대. 괴롭히는건 아닙니다." (-_-);;; 곤히.. 자는 마군.. 순간.. 새벽잠을 마군 코골이에 깼던 기억이!!! -" - 오늘 새벽에도 그랬었죠 흠... ... 그래서.. 전 다시 침대위로 폴짝 뛰어올랐습니다 물론.. 침대는 큰 파동이;; 고양이들.. 잠 다~~ 깼습니다!!! 므하하하하하 -ㅁ- 그리고.. 모모는.. 엄청 저에게 잔소리를 해댔습니다 연신 "야옹~ 웅 웅~ 웅~ 냥~ 웅~" 좀.. 조용히좀해줬음 싶은 고양이 입니다 =_=;; 수다쟁이 아즘마 고양이 마군... 역시.. 주변이 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