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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곡간

4층집...
결코 낮지않은 그 높이;;
가끔 택배아저씨가 이 모래를 들고 올라오신걸 생각하면..
미안하기까지 하다.. ㅡㅡ;;
우헷...
그래도 요로코롬 시키고 나면 곡간가득 채우는 느낌~




이번엔 카드로 결재할 물건들만 샀다.
키티스마일모래(개인적으로 괜찮아서 쓴다) 그리고 로얄캐닌사료와 캔사료들...
일단 대략 15일에서 20일은 ..간식들은 30일정도면 먹일수있다.

아직 모래중 에버크린모래 사료도 한푸대사야하는데에... 크응...
우선 일단 먹이기 위해 곡간을 채워놨다.




이번 키티스마일에서 모래와 함께 온 달력
넘후 이뻥~ *-_-* 우힛.. 12월선물이랜다~ 키킥.. *(.. ) 고맙슴돠~
요 달력.. 올해는 어떤걸로 책상에 스케줄을 써놓으려나 했는데...
아주 이쁜 달력이 생겨서 흐뭇하다~ 히힛...
벌써 2007년이라니...
정말 2006년 금방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