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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쥐...쥐냐?;;;




가끔 사진찍은 얼굴을 보면서 문득 생각나는건..
쥐가아닐까.. 하는...;;; =_=
실물은 안이런데.. ㅠ_ㅠ 아흑.. 볼록랜즈 카메라랜즈~ 아흥.. ;ㅁ;
모모가 눈은 쫙~찢어지고 볼록해보인다.. =_=




새벽창가를 내다보며.. 가을의 사색을 즐기는 모양..
하... 캣타워 재공사를 빨리해야하는데..껍질벗겼더니 흉칙하다 =_=;;
아무튼 그곳에서 모니터에 기대어 휴식을 하는 모모양이긴한디.... 저거저거... 전자파..만만치않을텐데
아무래도 위치를 옮겨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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