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어지럼증과 머리아픔이 계속이더니....결국 탈이났습니다..
서아재우는데..속이 막 울러울렁..
아가 재우고 나와서는 양군님이 손따주고 배만져주고...
결국...토악질까지...
그렇게 기진맥진해서 화장실서 나왔는데...심상치않은 기운....
역시~!! 방문을 열어보니 서아가 깨서 앉아있더군요...;;

서서 짚고 걸은후부터는 잠이 깨면 앉아 있네요..
가끔 앉아 울면서 깼다고 칭얼거릴때도 있구요...


결국 한참을 놀아주고 재웠습니다..

서아가 감정표현이 적극적여지면서...엄마의 생활은 아주 힘들어졌네요..
밥한끼 제대로 편히 못먹으니까요...결국 뭐....탈이났는데...
서아랑 놀아주면서 또 속은 진정되었네요..ㅎㅎ

이쁜딸은 얻었지만...
차마실시간
밥먹는시간
여유롭게 책볼수있는시간
푹잠잘수있는시간
..등등.. 모든걸 한동안은 잃은듯 포기합니다...ㅠㅠ

또...
아파서도 안됩니다..ㅠㅠ...
아잉~~ 엄청난 껌딱지땜시롱....맘대로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어요

털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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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랄라라^^ 2012.02.10 11: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가 있는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통들 ㅠㅠ
    그래도 평범하고 알콩달콩 살아가시는 모습에 전 늘 마뇨님이 좋아뵌답니다~
    키울 때는 느므느므 힘들지만 또 키워 놓으면 늙어가면서 아이들 때문에 웃을 일도(때론 울 일도 있겠지만)
    삶의 에너지를 얻는 일 등등...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분들이 가족들이 있음에 생성되잖아요~~
    서아가 좀 더 자라서 마녀님과 어느 정도 커뮤니케이션이 될 때까지
    그저 서아가 너무 엄마를~아빠를~힘들지 않게 해주길 바랄 뿐 ^^;;
    우리 마녀님 그날을 위해 언제나 기운 잃지 말아요 ^_^

    근데 근래 서아 사진을 보면 또 서아 얼굴에서 양군님의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흐흐흐

    • 백작마녀 2012.02.16 14: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서아보는데...양군님 얼굴이 더 많이 보이네요..
      히히..잘 커주길 바랄뿐이랍니다~
      지금보면...엄청난 개구쟁이가 될것같아요..;;;
      그저 건강하게 밝은 웃음만 짓길 바란다죠~ ^^: ㅎㅎ

  2. 도플파란 2012.02.10 23: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서아가 앉아 있는군요..ㅋㅋㅋㅋ 이제 아장 아장 걸어댕기는 날이 오면.. 온집에 집기는 좀더 위로 올라가야 할것 같은데요...ㅋㅋㅋㅋ

    • 백작마녀 2012.02.16 14: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짚고 걷는순간부터...정말 전쟁이랍니다~
      벌써 티비장에 올려둔 양군님 조각품은 다 치워버린.. ㅠ_ㅠ
      한 몇년은 잠시만 안녕~ 이랍니다...

  3. 숭ㅇㅣ 2012.02.11 08: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효...힘드시죠!
    ㅠㅠ 뭐 그렇더라고요!!
    저 아는분은 차라라 뱃속으로 다시 집어넣고 싶다는 말까지...
    하지만 그리 길지는 않을거에요!
    한 일이년정도.........

    힘내세요 마녀님!
    화이팅!

    그리고 아프지 마시고요!!!

    • 백작마녀 2012.02.16 14: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제가 몸이 힘들때..정말 .."잠시만.." 하고 싶은데..
      또 엄마라 그런가.. 아가 얼굴보면 웃게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드는 생각은 "내가 절대 아프면 안되겠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감기기운이 좀 있다 싶으면 비타민씨 두알씩 먹고 자고..;;
      채기도 다행히..다음날 되니 괜찮더라구요~~ 대신... 온종일 죽만 먹은.. 헤헤
      그래도 저녁에 양군님덕에 몸보신 했답니다~ 'ㅁ')ㅇ"

  4. 원 디 2012.02.12 09: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