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기전..
왠지 낙엽이 다 져버릴것같아서..
산책 다니면서.. 그간 못찍은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왠지 아쉽더라구요..
이보다 더 맑고 화창한날.. 나뭇잎도 풍성하게 단풍지던 풍경이
더 많았는데.. 너무 늦게 담는게 아쉬웠습니다.


































남자아이 옷을 물려받은터라;;;
입힐때마다 남자아이 같은.. ㅋㅋㅋㅋ
그래도 여자랍니다 *(-_ -)*..







실물은 그래도 여아 같은지...
다들 첫마디는 이제.. "딸인가요?" 하시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엔 ... 아들같은 (--);;









집앞 나무들도 이제 색이 점점... 바래져가고 있습니다.
늘 푸르디 푸를것 같았던.. 나뭇잎..
여름은 어느세 잊혀질 만큼 지나가고..
그렇게 다가온 가을..

요즘.. 이상기온으로 모기와 사투를 벌였던 날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젠 저물어 가는 가을이니만큼.. 겨울이 금방 곁에 올것 같습니다.


에고~ 가을이 더 좋은데..
ㄱ ㅏ을아!!!!!!! ㅇ ㅏ~~ 가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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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1.11.08 09: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점점 이뻐지는 서아...ㅎㅎㅎ
    가을이 점저 깊어져 가는데... 오늘이 입동이네요... 달력을 보니까....

    • 백작마녀 2011.11.08 12: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머.. 그렇군요~~
      ㅎ ㅏ.. 정말 시간 금방이네요.. 벌써 입동이라니..
      하긴.. 11월.. 소설이있는 달이로군요;;; =_= 11월초.. 너무 따뜻해서 잠시 11월이라는 달을 착각했습니다

  2. 숭ㅇㅣ 2011.11.17 09: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ㅎㅎ
    서아는 사진빨이 잘 안 받는 모양이네요....
    근데 사진으로 봐도 참 예쁘게 생긴것 같은데...............실제로 만나면 얼마나 예쁠까요 ㅎㅎㅎㅎㅎ

    정말 모르는 사람이 보면...옷 색깔보고 남자로 생각할수 있긴 하겠는데....
    참 예쁘게 생긴 남자아이라 생각하겠어요........
    그러면서..미래의 장동건같은..아이를 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수도 ㅎㅎㅎㅎㅎㅎ
    (얼굴 참 예쁜 여자아이같이 보이는데 옷색깔보고 유추하면.....그럴수도 있잖아요 ㅎㅎ)

    • 백작마녀 2011.11.17 10: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흐흐.. 서아가 그렇게 이쁜 얼굴같진 않은데
      그래도 귀염성있는 얼굴이라.. 못나보이진 않은것같아요
      아기가 얼굴이 쪼만해서 그런가..
      어딜가든 사람들이 인형안고 다니는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러죠.. "이쁜거같진 않고~ 좀 귀염성이 있어.. 거기에 얼굴이 작아서 인형같나봐" 라고.. ㅋㅋ;;
      그럼.. 양군님은 "아니야 이뻐" 라고 하시죠~
      역시.. 고슴도치아빠인가 봅니다~ ^^;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