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귤을 먹으려고 봤더니..
한개가 남아있더군요..
ㅠ_ㅠ
아까워서 못먹겠... 다고 양군님께 메신져로 말했더니
아하핫!!
퇴근하시면서 사오셨더랬습니다!
므하하하하~
귤 한상자에 행복한~ ^^
한동안 또다시 귤걱정 없이 먹겠습니다! ^^ 므헤헷
역시 겨울엔 귤이죠! -_-)b!!
서방~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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