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흰고양이

(2)
곁에 있다 곁에 있다. 얼마전, 새나리님 블로그에서 키우던 냐옹씨 "수리" 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글을통해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해주시길.. " 일요일 저녁에 TV를 보는데... 누가 뒤에서 제 바지자락을 건드리길래 나머지 셋중 한마리인가 싶어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 라고.. 수리는 4녀석들 중에서도 유독 새나리님을 잘 따르고 애교도 많았던 녀석이라 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잔재처럼 남아있는 그녀석의 느낌이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새나리님의 느낌을 모를 것 같진 않았습니다. 제가 전주에 혼자 내려 와 있었을때.. 낮에 집정리를 하고 있을때면 부천집에서처럼 제 곁을 지키듯 "모모"가 따라다니는 느낌이라던가.. 방에 앉아있으면.. "마군" 이 스윽~ 하고 지나가거나 ..
선반? 흠... 아무튼;; 오늘.. 어제 보다 더 더 더 더!!!! 더웠던... 후..덥더이다 ㅠ_ㅠ 모모씨도 이젠 바닥에 배를 깔고 앉더군요 절대 바닥에 안앉고 꼭 방석위에나 올라가던 녀석이.. 덥긴 더운가 봅니다. 모모아줌씨의.. 팡팡한 궁디... 쿡! 찌르면.. 움찔 하며.. "우웅!" 이런 소리까지.. ㅋㅋ 마군은.. 어디서 뭘하는지 원;; 요것이.. 어설프긴하지만.. 페인팅하고 바니쉬까지 마무리지은.. 작은 선반? (..선반이란 명칭이 맞나요? -_-;;; 아무튼..) 입니다. 재활용 박스에 버려져있는 상자를 가지고 와서.. 열심히 사포질.. 그런데도.. 영사포질을 엉성히 했더라고요.. 아크릭물감으로 칠하면서.. "이런이런.. 엉성한 사포질이야..." 라고 혼자 중얼거리며 하게 됐네요.. 스텐실 도안 문자가 없어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