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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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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캠핑] 무주 네버랜드 캠핑장 - 무주캠핑장 이번 여름... 많이 알아보지도 많이 찾지도 않고 한곳에 정착하여.. 쭈욱~ 보낸 그곳.. 바로 무주네버랜드.. 이곳에 온지도 이제 3년째~ 작년한해거르고.. 매년오는것 같다 우리가 예약한 사이트는 4번 무주 네버랜드에서 8월 11일부터~14일까지 원래 일정은 15일까지 였는데.. 태풍이 북상하는터라... 15일에 철수하면.. 텐트가 홀딱 젖을것 같았다. 그래서..14일 해지기전에 철수! 더위를 전혀 느낄수없는 무주에서~ 그래도.. 탐험도 하고 물놀이도 실컷할수있었던 날이 아니었나싶다~ 이후 우리자리에 누군가 예약만 안했어도.. 하루이틀 더 있을생각이었는데.. 예약이 되어있던터라.. 미련없이 나왔다 ^^ 그래도 즐거웠으니!!! 됐어!!!ㅎㅎㅎ
[전북캠핑] 완주군 동상면 산너머 그곳 2016. 5. 26 완주군 동상면 산너머 그곳 급작스런 캠핑은 언제나 즐겁다~ 저녁때 향화형관오빠 한결이도 왔다가고... 친화력좋은 우리 따님은... 캠핑온 다른집 언니오빠들하고 친해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노신다~! 집에서 15분 거리..동상면에 있는 이곳..가까워서 넘 편하게 다녀온 곳이다 ㅎㅎ 이번에도 급작스레 온터라 놓고 온것들이 있었는데... 캠핑장 내 매점이있어서 쉽게 구매했다는 것. 무엇보다 기자재 가격이 바가지요금이 아니라 좋더란 ㅎㅎㅎ 간단히 아이스크림도 먹을수있고~~ 갠적으로 캠핑장엔 뭘 사고 먹을수없단 생각이 틀에박혀 있다보니... 이런 편의시설을 접할때면..그저 넘 행복하다~~~~♡ 조으다 조으다~♡
[전북캠핑] "날좋은 날엔 고고싱~!" 섬바위 오토캠핑 2016년 5월 2일 용담 섬바위 오토캠핑장 주말...일하고 온 오후시간 서아랑 자전거 타다가 캠핑갈까?..란말에 "가자" 하고 준비해서 도착 텐트치기까지 2시간...진안 용담댐까지 30분 걸렸다. 급작스레 온만큼 준비못한것들도 있었지만... 캠프관리자의 도움도 받고... 좋았던 시간 ㅎㅎ 서아는 3밤 더 자자고 하는데...워워....ㅋㅋㅋㅋ 오랜만에 나와서 서아도 좋은가보다 ^^
[전북캠핑] 장수방화동캠핑&장수 승마장 2015년 10월 17일 지영.미경.우리 이렇게 크로스하여 함께한 1박2일 캠핑 ㅎㅎㅎ 방화동캠핑장에서 용소까지 갔다오고~ 다음날 논개사당에서 장수승마장까지.. 알뜰하게 함께한 1박 2일이다~! ㅎㅎ 3가족이 함께한 캠핑 아이들이 즐거워 더 즐거웠던 시간이다 ^^
[전북캠핑] 경천 자연쉼터오토 캠핑장 완주군 화산에 위치한 "자연쉼터 오토캠핑장" 이번 추석연휴는 이곳으로 정했다!
[전북캠핑] 진안 용담 섬바위 오토캠핑장 2박3일 금욜 오후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일요일 12시전에 캠프를 접었당.. 서아가 아쉬웠던 일요일.. 금욜저녁엔 들어오는 텐트가 없었지만.. 토요일 오후 대부분 캠핑장을 채울만큼 텐트가 들어왔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일요일오전에 서로 만났던 것! 재미나고 신나게 놀때쯤.. 다들 철수하는터라.. 집에가는 분위기.. 그래도 그 짧은시간 아이들은 즐거울만큼 즐기는듯 보였다는 것. ㅎㅎㅎㅎ.. 다음에 또 만나자~ 약속하며 2박3일 캠핑을 마무리했다. "전북 진안 용담 섬바위 오토캠핑장"
[전북캠핑] 진안 용담 섬바위 오토캠핑장 [2014 봄] 2014년 첫 캠핑 "진안 용담 섬바위 오토캠핑장" 양군님 겨울캠핑을 가겠다고 하시더니.. 결국 오프..ㅋㅋ 이렇게 봄 캠핑으로 첫 시작을 열었다. 올해도 간 곳은.. 지난해 여름휴가때부터 친정집 드나들듯 가게되는.. 용담댐부근에 있는 용담 섬바위 오토캠핑장이다. 작년 생각해고 천천히 예약했는데.. 벌써 오토캠핑장 쪽은 다 찼다고 한다. 깜놀하여.. "그그그그~~~ 드 넓은 곳이?!!!!" 했더니.. 그렇다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의 베이스캠프는.. 캠프장 아래쪽.. 이곳도 섬바위 캠핑장 소유지라 하여.. 이곳에 텐트를 치고 전기시설은 위에서 끌어서 줬다. 아빠따라 열심히 망치질중인.. ㅋㅋㅋ 서아는 저 사오정망치가 딱인듯하다. 도착하여 우리네들 고기굽고 김치에 밥볶아먹은.. 저 솥뚜껑은.. 양군님이..
[전북캠핑] 진안 용담 섬바위오토캠핑장에서 초가을 맞이! 볕도 좋고.. 시원하고 지난 추석연휴와는 다른.. 날씨가.. 더더 반갑기만 했다. 밤에 좀 쌀쌀한 기운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즐거운 시간~ 저 쪼만한 서아는.. 베이스캠프 차려놓으니.. "ㅇ ㅏ~ 좋다아!!!" 하는.. ㅎㅎ 욘석.. 정말 많이 컸네 ^^ 여찬이랑 함께한 2박 3일. 여찬이도 이제 10개월! 완전 캠핑적응한 또하나의 캠핑돌~ ㅎㅎㅎ 다음에도 더더 즐거운 시간 되쟈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