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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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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고창 청보리밭&유채꽃밭" "오늘 하루종일 뒹굴러볼까!?" "그래볼까?" 점심먹고 설겆이도 안하고 뒹구르르~ 하고있는데 형관오라버니한테 전화가 와서는.. 고창가자고 하십니다 "갈까?" "가자!!" 하여.. 설겆이 하고있는데.. 양군님이 하지말라 하여.. 냄새나~ 했더니만 곧 집앞이라고 했다네요 ㅡㅡ;;;; 아놔........ 므햐~~~ 결국 부랴부랴 준비준비 하고.. 쒱~ 하고 나갔지요! "윈도우 배경화면xp 으로 쓰인곳이 여기야~" 란 양군님말에 착한향화.. "오오~~~" 해버린;;; ㅜ_ㅜ)-" "향화야.. 이젠 그만 속을때도 됐잖니~~" 연인들은 사진을 찍어드려야 합니다! (-_-)!! ㅋㅋ 청보리밭축제가 열리는 길 반대편.. 여름에 해바라기 꽃이 만발한 이곳엔.. 봄엔 유채꽃이 펴있더군요~ 양군님이 요즘 항상 그러시죠~ "..
고창! 해바라기 * 메밀밭 오랜만에 또 이곳에 왔습니다. 작년이었나요? 청보리밭 이후.. ㅎㅎ 이번엔 양군님 촬영컷이 많습니다 ^^ 메밀꽃밭이 가득한 이곳 봄에 언제 청보리가 있었나.. 싶습니다. 9월쯤엔 하얀꽃밭 천국일듯합니다 메밀꽃밭을 따라 쭉 내려오면..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그곳엔 연꽃이 있더군요 그리고.. 정말 보고 싶었던.. 해바라기... 여긴 오른쪽에 메밀밭이자... 청보리밭이 있는 학원농장 조금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해바라기 밭이 왼쪽에 있습니다. 사실.. 청보리밭이자 메밀밭인 그곳에 해바라기 밭이 있는줄알았는데.. 없어서.. 없나봐!!!! Orz... 하고 좌절하던중;; 쭉 걸어올라오고 길 건너편에 해바라기 밭을 발견하곤 환호를;; 하하하 하지만... 계절이 요즘 좀 이르게 변한 탓인지.. 8월말 절정이라는 해바라..
주말여행 지난번 비오는 날 갯벌체험이후 오늘은 날이 좋은날.. 하게되었습니다. 지난날 워낙비가 많이와.. 사진도 없는.. ㅜ_ㅜ 지난번엔 고창 이번엔 모항에서 갯벌체험을 하였습니다. 고창보단.. 좀 실망.. 조개도 거의 뭐.. 바지락이었다죠 = _ = 오히려 비올때가 훨 더 재밌었던것 같아요 크큭.. (단지.. 좀 추웠다는거 ;ㅁ;) 조개 알이 작습니다. 그래도 제법 큰녀석들로만 챙긴다고 챙긴것~ 7명 작은 바구니 하나씩 하니 저 정도 더라고요 확실히.. 지난번이 훨 좋았던 지난번엔 뭐라더라.. 아무튼 제법 조개알도 크고 집에 가지고 올정도로 엄청 많았다죠 그도 그런것이.. 그날이 비오는날이라.. 갯벌체험장분들이 좀 더 주셨떤;;하하핫.. ^^;; 여기가 우리가 있을 펜션 지난번엔 2층 오른쪽 아주 넓은 곳이었는..
고창 청 보리밭 고창.. 꽤 먼거리였다. 고창 청 보리밭 보리다!!!!! ( 보리만 있더라... ) 후.. = _ =;; 보리밭에 찾아온 고교(?) 생.. -_-); 이날... 우리 둘은 이 부부의 찍사가 되버렸다 . . . . . . 하늘도 파랗고 그야말로 푸르른 들판 이었던 고창 청 보리밭.. 그늘.. 이 없어서 쪼끔..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잘 다녀왔습니다 'ㅡ' 좋은곳 델꼬 가줘서 고마와용! 'ㅁ'!!!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