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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이다아집 그안의 고양이..해피


다아집 냥이 해피

다아네 집에가서 자는데 해피가 쳐다본다
-_-);;;;
이것이.. 지 자리 차지했다고 쳐다보는것같았다
*(-_-)* 흣.. 나만봐~ 크득크득 하고 웃고.. 장난쳐도
이녀석 꼼짝도 안하고 내 다리와 하루언니 다리사이에 앉아서 가만히 쳐다보고있다.
처음엔 모래통위에서쳐다보다니 자리이동해서..
ㅜ_ ㅜ 그러더니 다아가 획~ 델꼬 가버리더니 밤새 둘이 껴안고 잤다한다
!!!!
T ^T 부러워~ 부러워~

확실히 울 마군 모모 여름 세모와는 달리 몸이 단단했다
-_- 이것들 특훈을 시키던지 해야지 ㅜ_ㅜ
해피의 단단한 몸이 부럽다~ 이것들은 흐느적흐느적 거리면서
ㅜ_ㅜ 엉엉.. 다 살인가봐~


다아집 냥이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