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끝나고 드라마가 또 허무하게 느껴질때
월화극 샐리맨 초한지가 나와줘서 어찌나 고맙던지....ㅋㅋㅋ
초반부터 깨알웃음 보여주더니 매회마다 만족시켜준다.
무엇보다 시원한 흐름이최고~!
여치 대사에 나오는 삐~~~~~~~~...요게 빠짐 서운할만큼
그소리에 중독된듯..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렇듯 드라마 시간이 서아재울시간이라...
이제 디엠비로 보는것도 어색하지 않은...
하지만 초한지 볼때마다 내가 큭큭 거리며 웃는통에 서아가 뒤척이기도많이한다...미안;;;
어잰 모가비한테 모가지라하는통에...아놔 품어버린 ㅠㅠ....
여치땜에 도리어 알콜중독된 유방...마지막 에필로그까지...ㅠㅠ
너무 재밌잖여...ㅠㅠ
유일하게보는 드라마 초한지..재밌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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