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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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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전주 수목원 서아가 좋아하는 윤솔언니와 함께한 전주 수목원!!! 항상 재미를 찾는 귀요미들! 다음엔 도시락싸서 오자고 꼭꼭 손걸고 모두모두 약속! ㅎㅎ
어린이날 어린이날.. 그냥 시체놀이 하면서 먹을꺼 해먹었답니다. 아침드시고는.. "오늘 맛있는거 해죠!!" 하시는 양군님 흠.. 그냥 있는재료로다가.. 몇가지 했네요~ 양상추, 파프리카, 오이 넣어서 드레싱은 시중에파는 "참깨드레싱~" 개인적으로.. 오리엔탈 드레싱하고 참깨(검은깨) 드레싱이 젤 좋더라고요 ^^;; 새우튀김이 잘 튀겨졌습니다. 튀김옷은.. 튀김가루를 먼저 충분히 입혀주고, 계란+튀김가루를 조금넣어서 묽게하여 두번째 옷을 입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빵가루를 충분히 꼭꼭 살짝 손으로 잡아서 입혔습니다. 그리고 기름에 퐁당~ * 기름온도는 튀김가루를 조금 떨어트렸을때 떠오를 정도면 됩니다 (튀김기가 없어서.. 밀크팬(이젠 커피볶는 팬)에 했는데.. 유용했습니다~~ 아하하하~) 정말.. "바삭" 한 튀김이..
상주-보은(속리산) 첨으로 큰누나 집에 갔다. 그곳은.. 바로 속리산이 있는 보은. 정말.. 속리산 바로 앞 마을이다. 하지만 1박을 한곳은.. 상주 은척중학교에서 가게된 하을이란곳.. 거기 가게 된 계기는.. 바로!!!! "다슬기!!!" 를 잡으러 가게된것!!!! 그곳엔 오빠쪽 외가식구인 외삼촌댁 식구들과 모였다는것. 목적지에 도착한건 저녁 8시가 넘어서 도착하여 닭도리탕, 고기를 구워먹고 다슬기를 잡으러 갔었다. (그 사진은 없다는것;;) 깊은 밤의 시간.. 밤이슬도 곧있음 내려질것같은.. 아주 깜깜한 저녁.. 달도 멋들어지게 밝은빛을내고.. 별은 저녁하늘을 가득 수놓았다는것! 다 .. 담을수 있었담 얼마나 좋았겠는가 만은... 안담았.. 아니 못담았다는것;; 하핫.. 야외로 나오면.. 울 오빠는 항상 모닥불을 준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