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뎅탕, 오코노미야끼 어묵꼬치가 없는 관계로.. 그냥 나무젖가락에 인정사정없이 꽂은후 폴폴 잘익혀져 나온 요녀석들~ 고추냉이를 풀은 간장에 콕 ~ 찍어먹음 우후후훗~~ 최고!!! T ^T)b (양배추가.. 흰색이 아닌 파란잎이라가꼬.. =_= 퍼래 보이는 거래요~) 처음도전 해 본 오코노미야끼 오코노미야끼 가루를 안사서.. 어떨라나 했는데.. 뭐.. 딱히 다른건 모르겠다;; (부드러움이 덜하나?);;; 아무튼!!! 가루는.. 밀가루, 계란, 혼다시, 소금약간만 넣었다. (부침가루도 없고 ㅠ_ㅠ 마는 당연없으니깐..못넣었다는것..) 하지만 울 오라버니와 난 맛나게 잘 먹었다는거!!!! 양배추가 "푸른잎" 밖에 없어서.. 하얗게 보이지 않지요? 히히.. 그래도.. 도톰하게 부치면서 속까지 익으라고 약한불로 한 5분씩 한면당 익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