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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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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화심 순두부 은근 중독성 있게 하는... 이곳 화심 순두부.. 처음에 먹을때보다, 먹고나면 다시 생각나는게 하는 순두부입니다 ㅡ.ㅡ;; 전주... 제가 사는 동내에서 10분정도 차타고 오면 되죠 임실가는쪽?.. 이라고나 할까요? (~_~) 길은 설명하기가.. 어렵...;;; 차타면 아무튼 금방입니다! -ㅅ-)! 차 길 따라가면 있으니까요 ^^;; 그리고, 이녀석을 먹어줘야.. 뭔가.. 제대로 먹은 기분이라죠~;; 배가 빵빵할정도로 배가 부른데도.. 하나 잘라서 먹었던;; ;ㅁ;.. 맛있습니다!! ㅎ ㅏ..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나던.. ㅠㅠ 전날 응원하고, 성민 해진 언니커플과 화심와서 먹은 순두부~ 아침 7시까지 얘기하다가.. 잠들어서.. 11시반쯤 깨가꼬.. 3시쯤 먹은 밥이랄까요;; 전날의 응원을 마치고 먹..
배추밥. 순두부찌개 배추밥과 순두부찌개를 같이 같은날 저녁에 먹은 건 아니고요 =ㅁ=);; 한방에 그냥 사진올릴라꼬 ..;;; 아무튼 배추밥. 배추밥엔 뭐니뭐니해도 양념장! 달래가 쪼꼼 남아있어가꼬 달래로 양념장을 만들었슴돠 양념재료로는 달래, 쪽파, 청양고추, 고추가루, 맛술, 마늘, 설탕조금, 진간장, 국간장,(입맛에 맞게 넣으면 되지요), 참기름, 통깨 콩나물밥 못지않게 촉촉하니 맛깔스런 배추밥! 그리고, 시금치를 오래두면 안될듯싶어 시금치된장국도 함께 끓였드랬다. 요거이.. 오라버니가 좋아하시는 팽이버섯말이.. 삼겹살을 내가 먹지 못하기에.. 아쉬운데로..;;;;... 요걸로 대신해드린다는것. 재료라고는 팽이버섯과 베이컨만 있음 끝.. 소금과 후추로 살짝 뿌려주면.. 완전 끝!!;;; 집간장(국간장)으로 양념장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