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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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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꺼리~! 위도에 다녀오신 양군님~ 업무가 끝나셨는지~ 오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여기 무슨 .. 만재도 못지않게 분당 한마리씩 낚여!!!" 라고.. "헉!!!!... 따라갈껄...... ㅠㅠ" 양군님도 하시는 말이~ "같이올껄~" ... ㅋㅋㅋㅋㅋ 대신 손마닥만한 우럭이랑 놀래미만 잡힌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부분 풀어주겠구나.. 했죠 전.. 그냥 풀어놓고 안가지고 올줄 알았어요 그런데.. 매운탕꺼리라면서 이것저것 재료와 함께 우럭과 놀래미. 어부 아저씨들이 "조기" 라고 말했던 그나마 커다란 저 녀석을 데리고 오셨더군요~ "나.. 한 7~80마리 잡았었나봐~.. 하도 쪼만하니깐.. 나중엔 귀찮더라.." "헐......" 형관오라버니.. 저녁에 이 소식듣고 저녁에 양군님표 매운탕을 드시러 왔지요~ 그리고 ..
부안 격포.. "이번엔 바다낚시다!!!" Photo by. Soruy. Canon 400D EFS18-55mm 와!!! 바다다다다다다! /-ㅁ-)/ Photo by. Soruy. Canon 400D EFS18-55mm 바다낚시 준비를 하시는 포맨~ * Photo by. Soruy. Canon 400D EFS18-55mm 성민 : "자 해진이 처럼 낚는거여~!" Photo by. Soruy. Canon 400D EFS18-55mm 바다사나이가 되려는 승호오빠 Photo by. Soruy. Canon 400D EFS18-55mm "나는~ ㅇ ㅑ~! 바다사나이!" Photo by. Soruy. Canon 400D EFS18-55mm 진지한 성민오빠 Photo by. Soruy. Canon 400D EFS18-55mm 형관오빠의 입질에 따른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