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이브

(19)
오랜만에 다시 온 마이산(;;) 오랜만에 다시 또 내려다본 이곳.... 몇년만일까;; ㅎㅎㅎㅎㅎㅎㅎㅎ 또다시 시작하는 .. 브이 ~ 어색하더라도 일단 웃고보자!! 'ㅡ'v 길가고 있는중;; (님하 그렇게 찍다가 넘어지십니다..) 마이산 신기한 저 돌~ * 꼬마김밥 먹고 휴식중.. ㄴ ㅑㅎ ㅏ~ 'ㅁ' 벗꽃이돠!! 맨처음엔 꽃이 피고 다 진건가.. 했는데.. 아직 안핀것이었다 그만찍으셔요~ ;; ㅎ ㅏ.. 요만한 나무가 있는 집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 크큭.. 벗꽃.. 나뭇가지 가지마다 한가득 봄을 알려준다 작년엔.. 마이산 가을쯤이었나.. 반대쪽으로 가서.. 오르느라 힘들었던..;; 이번에 남부.. 아무튼 북부쪽으로 가면.. 계단오르다가 맥빠질게다.. 후...ㅡ.ㅡ; 북부에가서 기억남는건,, 탑사를 보고 다시 북부주차장으로 가..
휴일의 여유.. 토요일은 하루종일 자더니만.. 오빠가 일요일은 쌩글쌩글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말이지.. "아~ 날 좋네.. " 란 말에.. "어디갈까?" 해서.. 나오게 된 곳 "전북 장수" 로 왔다. 오빠의 옛 삶터이자.. 아버지 산소가 있는.. 이곳에 올때면 항상 궁금했던 논개생가.. 드디어!!! 오게됐다는것! /-ㅁ-)/ 하늘참 맑다.. 이 무덤은 "부모묘" 라 하였다 묘지에서 바라본 집 터.. (ㅎ ㅏ.. 나도 저런집터를 가지고 살고 싶다 T ^T)..) 곡간은 같아서 봤더니 잠겨있었고 옆은.. 뭔가 싶었는데.. "화장실" 이었던;;; ㅋㅋㅋ 장독대를 보니.. 왠지 사람이 살고 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뒤집혀져 있다는거.. 흐흐..) 방 들어가는 쪽에 있던 아궁이.. 불은 안피워져 있지만.. 왠지 그 뜨끈함..
격포... 격포해수욕장 가기전.. 자갈있는 바닷가로 왔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이곳.. 여기서.. 양군님아가 목걸이 건내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크득크득 ~ * Canon EOS Kiss Digital X EFS 18-55mm Program Normal Canon EOS Kiss Digital X EFS 18-55mm Program Normal Canon EOS Kiss Digital X EFS 18-55mm Program Normal 경철오빠와 영란언니 최고의 작품. 하은이. Canon EOS Kiss Digital X EFS 18-55mm Program Normal 하은이 마스크벗은 모습도 찍어야했는데 말이지~ (T ^T).. Canon EOS Kiss Digital X EFS 18-55mm Program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