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두부;;.... 문제의 그 두부입니다. 보관이 매우 잘되었던것인지.. 처음 샀을때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 되었더라고요 락엔락통에 물을 두부가 잠길정도로 덮고 보관했더랬죠 그리고 오늘 열어봤는데.. 다행히 .. ㅎ ㅏ...;; 두부도 탱글탱글하고 맛도 살짝 뜯어먹어보니 고소함이 뭍어나서 걱정없이 부쳤답니다.. 두부 잘라서 소금간해 뒀을때 모습입니다. 두부를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낸후 양념에 조렸더랬죠 양념 : 물, 간장, 국간장, 고추가루, 마늘, 올리고당, 미향, 다시다조금 이후, 청양고추한개, 대파 반뿌리 잘라서 넣었습니다. 덕분에 저녁밥상 맛나게 먹었더랬습니다. 전.. 멸치비린내를 싫어해서 멸치로 국물을 안우려냈어요 멸치향을 좋아하신다면 멸치로 육수낸 후 양념하시면 된답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