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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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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일암 반일암 사진이.. "폰카"로 찍은건데.. 생각보단.. 잘 나오더군요~! (기특한 에버!!) ㅋㅋ 전 또 오늘... 메모리를 컴터에 꽂아둔채.. 카메라만 가지고 나왔다죠.. ㅠㅠ Orz.. 내가 나 땜에 못삽니다 (으허헉 ㅜ0ㅜ) 진안 운일암 반일암 계곡입니다. 비가 한차례 와야 물이 깊을텐데.. 대체적으로 딱 발담그기 좋은 물깊이 입니다. 물론, 깊은곳은 꽤 깊겠지만요 ^^;;.. 기온이 30도가 육박하는 한주간의 날씨여서인지.. 어제 비가 조금 뿌리긴 했지만.. 그래도 물이 차게 느껴지기 보다는 계곡물 같지않게 따뜻하게 느껴졌다지요~ ^^; ㅎㅎㅎ 이렇게 아랫도리 다 젖을만큼 담글 생각은 아니었는데.. 물이 좋아서~ 물이 맑아서~ 퐁당~ 뛰어들어버린;;; 뭐.. 집에갈때 다행히.. 카메라 감싸던 스포츠타올과 ..
신나게 놀기! (완주군 무릉도원 비추) 주말과 휴일엔 신나게 노는겁니다!! 그리하여 모여서 이렇게 놀러갔다는.. 인원은 총 11명 (원래 12명이어야 하는데.. ㅠㅠ) 흡.. 선발대로 모인 양군님과 절 포함하여 영란언니, 형관오빠, 향화, 순중오빠, 연희!! 우선.. 짐을 일차 펜션에 내리고~ 계곡으로 갔지요~ 물이 많이 줄어서.. 계곡이 거의 말라갔던;; 지난 주말에 갔던.. 그 계곡으로 갔습니다! 돌뒤에 숨은.. 한마리 곰이라고나 할까~?;; 물놀이 한창하다.. 뭐하시나 했더니 물을 막아놓는거라 합니다. 형관오빠와 양군님이 열심히.. 하시는;; 덕분에 너무 앝은곳은 임의적으로 막아서 살짝 물 수위를 높였다죠~ 계곡와서는.. 다들 하는말이 "물이 참 맑다~" 였습니다 물만난 고기마냥.. 첨벙첨벙 뛰어들었던~ ㅋㅋㅋ 영란언니와 순중오빠는 이렇..
주말 드라이브 * 계곡 비온뒤엔.. 좀 선선하고 시원하지만 그래도 낮은 덥더군요 난 촘 참겠던데.. 울 오라버니.. 드라이브 가자시더만.. 가다가 계곡도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도착한 이곳!!! 전북 "운일암 반일암" 가는 길에 있는 계곡이었습니다 동상계곡은 지나고.. 다른 계곡인듯한데..명칭이 기억아난네요 ㅠㅠ 정말이지.. 총명탕을 ... ㅜ0 ㅜ 어흡 출발을 .. 한 3시 좀 넘어서.. 롯데xx 버거사고~ 집에있는 과일, 과도칼 챙겨서 갔죠~ ㅋㅋㅋ (먹을껀 꼭 챙깁니다!!-_-불끈!) 도착하니.. 한 4시반쯤? 물 보더니.. 바로 입수해주시는;; 이분은 정말 물을 좋아하는 분이십니다 전.. 뭐 발만담궜죠;; (여분옷따윈 없습니다. 그저 수건만 챙겼을뿐;;;) 언제 또 차에서 수경까지 가지고와서는.. 저렇게 다슬기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