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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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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 섬바위캠핑장] 2013년 여름휴가 진안 용담댐 인근...올해 2013년 5월에 오픈한 "섬바위 오토캠핑장" 오픈된지 얼마안되서인지.. 사람도 없고.. 정말정말 휴가지 오토캠핑장치곤.. 너무나 한산했다. 'ㅁ' 놀라워!!!! 규모는 엄청 넓다. 우리가 위치한 곳은.... 사랑의정원과 둘이하나라고 있는 길목 캠핑장이다. 길따라 쭈욱 내려오면 사무실과 편의점이 있는곳. 규모적으로 어마어마 넓고.. 아직은 설비가 보충되는터라.. 간의 시설이긴 하지만.. 점차 보수될꺼라 하였다. 오픈한지 얼마안된터라 시설은 아주 깨끗..ㅎㅎ 화장실도 잘 관리되어있고.. 관리아저씨가 골프장 캐디 차 타고 다니시면서.. 주변 정리며 병충해도 신경쓰시는게 보였다는 것!! ^^ ㅎㅎ 형관삼촌 텐트 수리하는 동안 서아는 삼촌입에 과자 고고싱~* ㅎㅎ 베이스캠프 완성. 우..
주말전.. 주말을 보낸..;; "휴가기간이니.. 가능한거겠지?" 이런 생각을 해본다. 물론.. 우리의 휴가는 아니다. 성민오빠 휴가기간.. 해진언니와 함께 전주에서 가깝운 진안으로 왔다며.. 놀러오라고 전화가 왔다. "거기가.. 어딘지 전 잘 몰라요.. 얼마나 걸려요?" 란 대답에 30분? 이란다.. 하지만.. 정작.. 1시간은 걸려서 갔던.. "용담호반펜션" ㅋㅋ 나원참..;; 또 놀러를 이렇게 가긴첨이다;; 하하하;; 덕분에 저녁은 안했지만 말이지.. *(-_ -)* 그렇게 성민오빠와 해진언니가 있는곳으로 고고싱을 하여 내가 먹을 소고기를 싸들고~ * 오빠퇴근하자마자 부릉~ 한것 해가지기전에 .. 도착했으면.. 했는데 다행히.. 아주 해가 떨어지기전 도착하여.. 성민오빠와 해진언니를 기다리는데.. 어디갔나 .. 했더만 "운일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