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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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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캠핑] 진안 용담섬바위 오토캠핑장 [두번째] 우리의 베이스캠프. 황금연휴.. 이곳만 올해 두번째. 집에서도 가깝고.. 한적하기도 하고... 하지만.. 추석연휴.. 생각보다 많은 사람에.. 놀래본다. ㅎㅎ 모두가 낮잠자는 시간.. 나는 여유롭게 밀크티 한잔!~! 느므 조아아아~~~ 저녁을 먹는 서아 포스. 너 님 좀 짱인듯. ㅎㅎ 달이 밝다! 댐이 있는 곳이라.. 안개가 자욱한 곳. 밤 12시부터 별이 흐릿할정도로 안개가 끼기 시작해서.. 아침까지 가득하다. 아침산책. am.7:00 텐트를 두번 옮기는 대단한 양군. 나같음.. 안옮길.. -_-);;; 아무래도 우리가 처음에 텐트친곳이.. 사무실 및 개수대 샤워장 강으로 가는길등... 다 가까워서 차들도 많고.. 사람들도 대부분 그곳에 많이 모여있었다. 쉼을 방해한다며.. 텐트.타프.스크린 싹 걷어서..
[전북] 부안 격포해수욕장 캠핑 추석연휴.. 추석 연휴 마지막.. 캠핑을 떠났습니다. 부안 격포해수욕장 앞. 이곳.. 생각보다 가을 운치도 있고~ 꽤 괜찮더군요 ^^ ㅎㅎ 흙장난을 좋아하기 시작한 꼬꼬마.. 손톱밑에 흙떄가 낄만큼 놀아대는통에 엄마는 항상 예의주시 하게 됩니다. 욘석은 아직.. 더럽고 깨끗함의 구분은 없는지라.. 좀 놀다가.. 뭔가 이상하고 신기하면 입으로.. ㅎㅎ 그래도 바로 입으로 넣었을때 비하면.. 제법 컸습니다. 캠핑을 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캠핑하는 사람들은 참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캠핑을 초등학교때 원초적인 캠핑부터 해봤던지라.. 당시 캠프에 질려있었는데.. 다시 결혼해서 이렇게 캠핑을 즐길 줄이야... 뭐.. 남편의 영향이 그만큼 크겠죠? ... 본인이 즐겨야 할 수 있는것. 가끔 피곤하고..
6월 캠핑 "전북 금산사"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비온뒤 맑음. "반갑다 썬!"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2박 3일의 캠핑 장소는 금산사 야영장. 전기는 안되고, 취사와 화장실은 양호한편. 금요일 양군님 퇴근하자마자 전주에서 출발해서 텐트치고~ 향화 형관 부부 오셔서 저녁 함께 먹은후 전주로 가고, 우리 가족은.. 여유롭게 아침 시작하여 하룻동안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오후에 성민,해진부부 함께하고~ 저녁에 또 승호 형관 향화 와서 함께 시끌벅적한 저녁을 먹었지요 전주에서 가까운지라.. 3사람은 왔다가 다시 전주로 가고, 야상에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