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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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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캠핑 "전북 금산사"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비온뒤 맑음. "반갑다 썬!"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2박 3일의 캠핑 장소는 금산사 야영장. 전기는 안되고, 취사와 화장실은 양호한편. 금요일 양군님 퇴근하자마자 전주에서 출발해서 텐트치고~ 향화 형관 부부 오셔서 저녁 함께 먹은후 전주로 가고, 우리 가족은.. 여유롭게 아침 시작하여 하룻동안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오후에 성민,해진부부 함께하고~ 저녁에 또 승호 형관 향화 와서 함께 시끌벅적한 저녁을 먹었지요 전주에서 가까운지라.. 3사람은 왔다가 다시 전주로 가고, 야상에서 남..
[전북] 금산사 야영장 - 캠핑 금산사 야영장. 입장료 : 인당 3000원 (캠핑이용 입장료 따로 없이 문화재 관람같이해서 입장료네요) 전기시설 : 없음 취사 : 양호, (쓰레기분리수거는 취사장 앞 쓰레기통에 있고, 따로 봉투 안줍니다.) 화장실 : 깨끗합니다. 주말에 화장지 보충도 바로바로 되고.. 깨끗하네요.. 대신 양변기는 아니에요~ 담달 돌을 앞둔 서아는.. 캠핑베이비 답계 잘 지냈답니다. 날이 주중에 비해 쌀쌀해진 주말이라.. 서아자리에만 핫팩을 4장깔고 침낭에 재웠는데.. 아주아주 따뜻하게 잘 자더라구요~ 아주 추운 겨울이 아닌이상엔.. 핫팩도 괜찮더라구요~ 아침에 살짝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땅이 젖을 만큼도 아니어서 그래도 여유롭게 보냈던 1박2일.. 또 가고 싶네요 금산사.. 전주에서 가까워서 더 여유로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