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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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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여름휴가
김제심포항&능제저수지 아이를 키우면서 수족구라는 병명도 알았습니다. 수족구는 아니고 수족구 사촌쯤되는 병에 서아가걸렸답니다. 아침에 열이 있어서 체온을 재보니 정상으로 나와서.. 이상하다.. 했는데.. 아무래도 느낌이 안좋아 병원갔더니.. 집 체온계가 이상한거였더군요.. 서아 체온은 39.5.. 오마이갓. 목안쪽에 구멍이 하나 나서 밥도 잘 못먹을꺼라하고 설사도 할꺼라 하고 말이죠.. 서아가 밥을 잘 안먹는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아침에 평소와 다른 응가를 보기도 했구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해열제 먹이고.. 다행히 자기전에 열 내리고 다음날 아침에 또 열이 올랐지만.. 약먹으니 또 내리구요 밥은 생각보다 잘 먹었습니다. 오히려 죽이나 부드러운걸 잘 안먹으려 해서.. 그냥 밥주면.. 더 잘먹더라구요~ 목이 생각보단 덜..
2012 정동진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갤S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갤S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은 갤노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2003년에 양군님과 정동진에서 데이트하고 그이후 첨 다시 찾아온 정동진.. 그땐 둘이서 왔었는데.. 이번엔 서아랑 오니.. 더 감회가 새롭기까지 했습니다. 근 10년만에 왔으니까요.. ㅎㅎ 담에 또 오자! 란 ..
아빠엄마표 돌촬영 아빠 엄마표 돌촬영 양군님께 .. 돌촬영만큼은 꼭!!!! 해달라고 했더니.. ㅎㅎㅎㅎ..요래요래 찍어주셨네요~ ^^ 사진찍으러 가면서 한컷~ 코와 입의 합체입니다! ㅎㅎ 요 옷은 엠버마미에서 구매했네요 유이티와 클로린스커트로 믹스매치 했답니다. 좀 커서도 입히면 괜찮을 옷으로.. 돌원피스로 나온 옷은 아니라는.. 흐흐.. 돌원피스로 딱 사면.. 그때만 입혀야 되서 아까울것 같더라구요 잘 구매한것같아요~ 요것도 엠버마미에서 구매한 캔디퐁 머리띠~ ㅋㅋㅋ 서아에겐 좀 크긴해요~ 여기~ 메뉴판 좀 주세요~ 담엔 사진찍으면서 인상쓰기 있기 없기? 촬영~ 아휴~ 고단했어요! 모래제 메타세콰이어길 여긴.. 진안이었던가요?... 꽤나 유명한 길이라고 하네요~ 역시.. 양군님이 동행하니.. 요런곳을 가게 되네요 ^^ ..
[전북] 금산사 야영장 - 캠핑 금산사 야영장. 입장료 : 인당 3000원 (캠핑이용 입장료 따로 없이 문화재 관람같이해서 입장료네요) 전기시설 : 없음 취사 : 양호, (쓰레기분리수거는 취사장 앞 쓰레기통에 있고, 따로 봉투 안줍니다.) 화장실 : 깨끗합니다. 주말에 화장지 보충도 바로바로 되고.. 깨끗하네요.. 대신 양변기는 아니에요~ 담달 돌을 앞둔 서아는.. 캠핑베이비 답계 잘 지냈답니다. 날이 주중에 비해 쌀쌀해진 주말이라.. 서아자리에만 핫팩을 4장깔고 침낭에 재웠는데.. 아주아주 따뜻하게 잘 자더라구요~ 아주 추운 겨울이 아닌이상엔.. 핫팩도 괜찮더라구요~ 아침에 살짝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땅이 젖을 만큼도 아니어서 그래도 여유롭게 보냈던 1박2일.. 또 가고 싶네요 금산사.. 전주에서 가까워서 더 여유로웠습니다. ㅎㅎ
[전북] 10개월 서아와 방화동오토캠핑 장수 방화동 자연 휴양림 오토캠핑장 텐트1동 5000원 전기사용료 3000원 입장료 인당 2000원 대체로 화장실도 깨끗하고 개수대도 깔끔합니다. 생활하긴 어렵지 않은 오토캠핑장이죠~ 오토캠핑장에 맛들이면.. 아무곳에서나 캠핑하긴 좀 심란해지는건 사실. 아무래도 시설적인 면에서.. 따지게 되는것 같네요~ 가격도 시설대비 저렴한 편이고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이번이..2번째 캠핑. 서아임신 극 초기때 오고... 이번이 두번째~ 지난 4월 25일에 딱 10달 채웠습니다. 욘석.. 제법 컸네요~ 이른아침 서둘러서 출발한 시간이 7시 조금 넘어 출발하여 양군님 사무실들렀다가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8시 10분.. 놀랍게도 많은 캠퍼들이 자리잡고 있었던.. 다시한번 캠핑은 부지런한 사람이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우..
[전북] 서아 첫 캠핑 (4월봄) "섬진강 마실 휴양시설" 1박 2일 캠핑. 생각보다 날씨도 너무 따뜻하다못해.. 낮엔 뜨거워서 깜놀했습니다. 물놀이 해도 됐을;;...하지만 역시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네요 일교차가 커서 감기조심해야 하는 요즘입니다. 밤에 잘때 침낭있고 밑에 전기장판 깔아서 따뜻하게 잤네요 그래도 텐트안의 공기가 차지 않을까 했는데...혹한기가 아닌때라.. 그리 춥진 않았습니다. 서아도 잘자고 기분좋게 일어나서 빵긋빵긋 웃어주는~ ^^ 캠프타운 돔텐트만 치면.. 꼭 빗방울이 떨어졌는데.. 정말 "서아효과" 였는지.. 이번엔 날이 완전 쾌청하다못해 뜨거웠던~ 구름한점 없는 주말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잘 다녀왔습니다 (!!) 섬진강 마실 휴양시설은.. 텐트데스크르 한달전 예약을 해야 잡을 수 있네요. 비용은 인당요금을 받습니다..
대아수목원에서~ ^^ 서아가 태어난지 10달(만 9개월 13일)에 접어들었습니다~ 빠르죵?! 이제 서아는 붙잡고 일어서는건.. 문제가 아니랍니다. 붙잡고 걷는것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걷지요~ ㅋㅋ 혼자 서서 버티기도 하고.. 이렇게 잡아주면.. 날아다닐듯 걷네요~ ㅎㅎ 날씨도 제법 따뜻해지고 대아 수목원에서 촬영한 컷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엄마도 아빠도 만족~ 양군님은... 제가 모자쓰고 나온게.. 불만족;; ㅋㅋㅋㅋ.. 사실 잔머리가 장난아니거든요~ =_=;; 볼때마다 심각.. 출산후 빠진 머리카락이 올라오는데.. 완전 심란한 상태랍니다. 그래서 모자가 필수가 됐는데... 담에 촬영할땐 쓰지말라시네요~ ㅋㅋㅋㅋ 꽃단장을 해야할라나봐요~ 좀 꽃이 피면.. 집근처 수목원에 가서.. 또 촬영함 해야겠어요 그땐 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