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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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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켓 & 커피한잔 비스켓 & 커피한잔 입이 촌스러워 그러나.. 촌스럽게도 고급 비스킷보다.. 전 800원짜리 '롯데'상표의 비스켓이 맛나더군요 그래서.. 과자를 사먹게 된다면 이녀석을 꼭 사게 됩니다 (전 가운데 크림은 꼭 바닐라 여야만 합니다. 코코아는.. 넘 진해요) -_-;; 빈을 또 샀어요 이번엔 콜롬비아 수프리모, 케나AA, 에티오피아 이가체프 요즘 내려마시는건 수프리모입니다. 확실히.. 빈을 직접볶고, 직접내려마시니깐.. 커피맛이 다르단걸 잘 알겠더군요 브라질 세하도보단 더 깊고진한 수프리모였습니다 아직 나머지 빈은 안볶아서 마셨네요 ^^; 그렇게 컴터앞에 앉으면 마군이가 떡하니 옆에 따라와서 쳐다봅니다 그래서 쓰다듬어주면 크릉~ 거리지요 ^^; 오늘은 쓰다듬기전에 사진을 먼저! +_ + 참.. 이녀석 말썽도 ..
비스켓 그리고, 호떡 이게 뭐냐고요~? 전 나름 KFC에 나오는 비스켓만든다고 만들었는데 분명 비슷한데 말이죠.. 양군님은 아니라 합니다!!! -"- 흥 그래도 안도 촉촉하고.. 좀 덜달아 그렇지~~!!! 췌! 어차피 쨈발라먹을끄면서~ 넘 단거 옳지않아요~ 재료도 간단, 만드는법도 간단합니다. 박력분, 버터, 계란, 베이킹파우더, 설탕, 바닐라오일(없으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우유 그리고 방법은 더 간단하지요 우선 박력분, 베이킹파우더,설탕을 채에2번가량 쳐놓습니다. 그리고 그 가루에 응고되어있는 버터를 칼로 각지게 썰어둡니다. 너무 잘게도 너무 굵게도 아닌 한 중간쯤 그렇게 퉁퉁 썰어 가루에 투하시킵니다 거기에 계란, 바닐라오일을 넣고 우유는 조금씩 부어서 양을 조절한후 스푼이로 떠서담기 좋을만큼(약간 질게) 주걱으로 섞습..
초콜릿 대신..양갱~ * 발렌타인데이 일주일 남겨두고 부천집에 갔다. 가면서.. 왠지 그냥가면 너무 허전할것같아.. 오빠가 준비한 설 선물과 함께 난 발렌타인데이때는 못챙겨드릴것같아 한주 앞당겨.. 준비한 "양갱" 이다. 초콜릿을 드렸었는데..올해는 "양갱" 으로다가.. *(- _-)* 이전에 떡케익만들고 팥앙금이 많이 남아서.. 한천가루와 적색고구마가루, 밤, 양갱틀을 추가로 구매하여 만들어본 양갱.. 처음치곤.. 어려운게 없는터라 쉽게 만들수 있었다. 양갱틀로 만든 ... 고구마양갱.. 고구마 알갱이를 살려서 만들껄.. (비타민에 고구마 양갱이 나오더란것!!!!).. 난 고구마를 으깨가꼬 했는데 말이지..(사용된 고구마는 호박 고구마) 다음엔 밤고구마 사다가.. 밤양갱마냥 고구마도 그렇게 썰어 만들어봐야겠다 요건 사각 무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