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속 이야기/- 캠핑

(53)
[전북캠핑] 진안 용담섬바위 오토캠핑장 [두번째] 우리의 베이스캠프. 황금연휴.. 이곳만 올해 두번째. 집에서도 가깝고.. 한적하기도 하고... 하지만.. 추석연휴.. 생각보다 많은 사람에.. 놀래본다. ㅎㅎ 모두가 낮잠자는 시간.. 나는 여유롭게 밀크티 한잔!~! 느므 조아아아~~~ 저녁을 먹는 서아 포스. 너 님 좀 짱인듯. ㅎㅎ 달이 밝다! 댐이 있는 곳이라.. 안개가 자욱한 곳. 밤 12시부터 별이 흐릿할정도로 안개가 끼기 시작해서.. 아침까지 가득하다. 아침산책. am.7:00 텐트를 두번 옮기는 대단한 양군. 나같음.. 안옮길.. -_-);;; 아무래도 우리가 처음에 텐트친곳이.. 사무실 및 개수대 샤워장 강으로 가는길등... 다 가까워서 차들도 많고.. 사람들도 대부분 그곳에 많이 모여있었다. 쉼을 방해한다며.. 텐트.타프.스크린 싹 걷어서..
[전북 진안 마이산캠핑장] 벗꽃이 피는 캠핑. 해진성민 쥬니어 여찬이 첫 캠핑!! 백일지난 꼬꼬마가... 벗꽃 휘날리는 봄날 함께했다 ㅎㅎ 여찬이도 서아도 너무나 잘 보낸 캠프~ 마지막날 아침 성민오라버니가 크림스퐈게뤼도 해주고~~!!! 우리 또또 요래 맛난거 해묵자구요!! ㅎㅎ 마이산캠핑장. 캠프가 작은편이라 인원은 많고.. 왠지 빡빡한 느낌이었다. 아이들도 많고.. 우리처럼 조용한 캠핑을 원한다면.. 조금은 피하고 싶은 장소일듯.. 하지만 아이들과 오기엔 무난한 캠핑장이다. ^^
[전북] 방화동 휴양림 캠핑장 "가을캠핑엔 최고!" 2012년 10월 26일~28일 (금.토.일) 전북 장수 방화동 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전기시설 있음) 방화동 휴양림으로 들어가기전 형관오라버니를 잠깐 만나러 온.. 장수 문화광장 같은 이곳. 눈이 너무 시원할정도로.. 가을임을 한껏 느낄수있었다. 오토캠핑장 입구. 단풍진 나뭇잎이 가을임을 실감하게 만드는 장관. 양군님 텐트치시는 동안.. 서아랑 산책하는데.. 와우~ 너무 좋다. 다음날 비가 온다는데.. 너무 아쉬울만큼 멋진 단풍들!! 우리가 텐트칠때 벌써 자리잡은 텐트동만 대략 10곳. 금요일 오후 4시쯤 온건데.. 이 분들은 뭐..뭐지?;; ... 양군님도 퇴근 빨리하고 날아온건데 말이다. 깊어가는 밤. 텐트안에 있는 마눌님을 위해.. 손수 군고구마를 껍질 다 까서 그릇에 담아주는 양군님 ㅇ ㅏ...
[전북] 부안 격포해수욕장 캠핑 추석연휴.. 추석 연휴 마지막.. 캠핑을 떠났습니다. 부안 격포해수욕장 앞. 이곳.. 생각보다 가을 운치도 있고~ 꽤 괜찮더군요 ^^ ㅎㅎ 흙장난을 좋아하기 시작한 꼬꼬마.. 손톱밑에 흙떄가 낄만큼 놀아대는통에 엄마는 항상 예의주시 하게 됩니다. 욘석은 아직.. 더럽고 깨끗함의 구분은 없는지라.. 좀 놀다가.. 뭔가 이상하고 신기하면 입으로.. ㅎㅎ 그래도 바로 입으로 넣었을때 비하면.. 제법 컸습니다. 캠핑을 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캠핑하는 사람들은 참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캠핑을 초등학교때 원초적인 캠핑부터 해봤던지라.. 당시 캠프에 질려있었는데.. 다시 결혼해서 이렇게 캠핑을 즐길 줄이야... 뭐.. 남편의 영향이 그만큼 크겠죠? ... 본인이 즐겨야 할 수 있는것. 가끔 피곤하고..
힐링캠핑 "하동 어슬렁 가족캠핑" 요즘... 카카오스토리 영향으로... 그것만 하다보니... 여기 들어온게 언젠가 싶을만큼.. 무심했네요 그런데.. 반가운 손님 한분도 들어와 계셨고~ 좋은 정보도 알려주셨네요 "하동 어슬렁가족캠핑 축제" 개인적으로 캠핑은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지내다 오는 편이라.. 확~~~~! 구미가 땡기진 않지만.... 아이가 조금 더 크고 뭔가 의미있는 캠핑을 원하는것이라면 참 좋을꺼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요즘 보니깐.. 아이들을 위해 캠핑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는것 같아서 말이죠~ ^^ ㅎㅎ 우린 지극히.. "나" 를 위해 하는 캠핑인데.. 하하하 답사는 아니었지만 지나가다가 하동 평사리 공원에 가본적이 있는터라..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도 캠핑을 한번 그곳에 가서 해봐야지.. .했는데.. 아직 해보진 못했거..
6월 캠핑 "전북 금산사"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비온뒤 맑음. "반갑다 썬!"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2박 3일의 캠핑 장소는 금산사 야영장. 전기는 안되고, 취사와 화장실은 양호한편. 금요일 양군님 퇴근하자마자 전주에서 출발해서 텐트치고~ 향화 형관 부부 오셔서 저녁 함께 먹은후 전주로 가고, 우리 가족은.. 여유롭게 아침 시작하여 하룻동안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오후에 성민,해진부부 함께하고~ 저녁에 또 승호 형관 향화 와서 함께 시끌벅적한 저녁을 먹었지요 전주에서 가까운지라.. 3사람은 왔다가 다시 전주로 가고, 야상에서 남..
[전북] 금산사 야영장 - 캠핑 금산사 야영장. 입장료 : 인당 3000원 (캠핑이용 입장료 따로 없이 문화재 관람같이해서 입장료네요) 전기시설 : 없음 취사 : 양호, (쓰레기분리수거는 취사장 앞 쓰레기통에 있고, 따로 봉투 안줍니다.) 화장실 : 깨끗합니다. 주말에 화장지 보충도 바로바로 되고.. 깨끗하네요.. 대신 양변기는 아니에요~ 담달 돌을 앞둔 서아는.. 캠핑베이비 답계 잘 지냈답니다. 날이 주중에 비해 쌀쌀해진 주말이라.. 서아자리에만 핫팩을 4장깔고 침낭에 재웠는데.. 아주아주 따뜻하게 잘 자더라구요~ 아주 추운 겨울이 아닌이상엔.. 핫팩도 괜찮더라구요~ 아침에 살짝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땅이 젖을 만큼도 아니어서 그래도 여유롭게 보냈던 1박2일.. 또 가고 싶네요 금산사.. 전주에서 가까워서 더 여유로웠습니다. ㅎㅎ
[전북] 10개월 서아와 방화동오토캠핑 장수 방화동 자연 휴양림 오토캠핑장 텐트1동 5000원 전기사용료 3000원 입장료 인당 2000원 대체로 화장실도 깨끗하고 개수대도 깔끔합니다. 생활하긴 어렵지 않은 오토캠핑장이죠~ 오토캠핑장에 맛들이면.. 아무곳에서나 캠핑하긴 좀 심란해지는건 사실. 아무래도 시설적인 면에서.. 따지게 되는것 같네요~ 가격도 시설대비 저렴한 편이고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이번이..2번째 캠핑. 서아임신 극 초기때 오고... 이번이 두번째~ 지난 4월 25일에 딱 10달 채웠습니다. 욘석.. 제법 컸네요~ 이른아침 서둘러서 출발한 시간이 7시 조금 넘어 출발하여 양군님 사무실들렀다가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8시 10분.. 놀랍게도 많은 캠퍼들이 자리잡고 있었던.. 다시한번 캠핑은 부지런한 사람이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