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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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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그 가운대 빛 속 내모습.. 날씨가 참많이 추워졌다 이젠 따끈한 오뎅국물도 생각나고 호호불며 먹는 호떡도 생각나고 서럽게 혼자 서서먹었던 닭꼬치도 생각난다. 하지만 정말 다신 혼자 닭꼬치안먹을테야 그때 양 옆의 커플들이 어찌나 다정히 먹던지 ㅠ_ㅠ 그때의 서룸을 누가 알리오~ 엉엉엉엉엉 ㅠ_ㅠ 아무튼.. 날이 추워지니..길거리 포장마차에 나오는 김의 모락모락함이... 또하나의 밤의 유혹의 손길을 살랑인다 집에가는길..... 버스안에 사람들은 집에가는 설레임과 피곤함으로 모두 손잡이에 의지한듯 서있다 옷차림도 이제 더이상 얇고 가벼운옷이아닌 조금은 두터운 옷이다. 웅.. 오늘도 참 추웠어 정말..이젠 가을이 아니라 겨울인가봐 곧있음 눈도 오겠지....
뽀뽀해주마!!!! - 3- 열심히 사진을 찍어대는 나의 모습을 쳐다보는 모모양... 으하하하하하하하! 카메라를 바꾸니 좋구만!!!!!!! 자자~ 언니의 립스틱이다 너무나 맘에 들지 않냐? 색봐.. 은은한것이... 난 아직 시뻘건색은 어색하드라 으하하하.. 베이지톤중 젤 연한것 달라고했드니 요즘 그런거 누가 바르냐고 막 타박하데 ㅠ_ㅠ 엉엉엉.. 그래도 없을까요.. 하니깐.. 가네보 be-514 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난 입술이 작아서 이런거해도 입술이 둥둥안뜬다구! -ㅅ- 어때 내가 맘에 들면 됐지 ~ 키키키키킥.. 근데 말야.. =_= 립스틱은 내가 다 먹어버리니..이거원 근데 요거 향도 안나고 정말 입술이 쵹쵹해~ *(- 3-)* 응응!! 좋아좋아~!!! 너므너므너므너므 좋아!!!!!! 오늘 새삼스래 더 이쁘게 연출된거있지! 으..
본인을 밝혀라! -"- 0000 이 누구야!! 주글래 - " -)ㅇ" 본인을 밝혀랏!! 이런식으로 문자보내는 사람!!! 다 주차장으로 나왓!!! -"-ㅇ"
상처..얼마나 아픈지 알아? ㅠ_ㅠ 그 어떤 상처든.. 그냥 생겨나진 않지... 어떠한 원인이 있었기때문에.. 이런 깊은 상처도 생기는것.. 막내고양이 세모를 목욕시키는데.. 이녀석 정말 싫어한단말이야.. 그러더니 앞발로 날 무참히 긁어주네 얼마나 아픈데... 정말 순간 화가나서 물을 확 다 들여부었어 나도 참 나쁘지.. 그녀석은 싫어서 날 밀친건데 난 그래도 해야한다고 억지부려서 이렇게 상처를 냈네 물론 그녀석도 물을 뒤집어썼으니.. 상처아닌 상처 받았겠지? 훙... 상처.. 그 누구든 서로가 상처주는 일은 없어야 할꺼야 근데.. 정말..많이 아프네.. 웅.....
사람 바꿔놓는 디카 캬캬캬캬캭.. 캬캬캬캬캬캭..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ㅡ.ㅡ)_" 내 이년!!! 넌 누구냐!!!!! 내안에 나는 과연 몇명이여.. 아무튼 디카산 기념 ㅎㅎㅎㅎ 디게 많이 흔들렸네 ㅡ.ㅡ;
행사장에서... 오랜만에 행사장에 나갔다 언니도 보고.. 인형들도 보고 언니의 이쁜 아가들(;;) 이라고 한다 왼쪽에 있는 여자애 눈은정말 비싼안구.. 저지지베는 내가 움직이는대로 시선이 나한테로 온다 와.. 진짜 눈알 겁나게 무서워 ㅡ.ㅡ;;; 망할뇬 그만째려봐!!! 막이랬는데 ㅋㅋㅋㅋㅋ 오른쪽 여자애 이름이.. 헨젤이래 키키킥.. 헨젤과 그레텔.. 원래 그레텔이 여자아인데 아무튼 성격특이해.. 헨젤이 여자애고 그레텔이 남자래.. 남자아이도 보고싶당~ T ^ T 웅.. 아무튼 너무 이뻐~ 헨젤의 사지을찍는.... 와.. 근데 너무 착하게 생긴얼굴... 이쁘고 순하고 착한얼굴.. 그런데 카메라가 안따라주네~ 키킥 이 언니가 꼭 카메라 좋은거 장만해서 기차게 찍어서 올려주마! 아.. 또 수억깨지겠구만 -_- 자~ 이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