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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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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진짜 한가하네.. 한가해서 일을 저질러 버렸다 -_- 이거참... 흠.. 난감해..저렇게 쏟아버릴땐 말이지... 요즘 눈도 많이 피곤하고 간에 열이 많아졌단말에 결명자를 마신다 커피도 마시기 싫고 그래서 정말 물처럼 우려서 마시게 되는 결명자 회사에서 한주전자 끓여마실수도 없는 상황이라.. 저번에 다즐링홍차마신 통에 결명자를 넣고 뜨거운물을 붓는다. 그러고 한 한시간 아니면 30분있으면 잘 우러나있다. 그렇게 따끈하게 마시는 결명자.. 어무니는 보온병을 들고다니라는데 그게 더 귀찮다 그래서 다즐링홍차 그 알루미눔통에 넣는데.. 문제는 ㅜ0 ㅜ 너무 뜨겁다는것이다. 뜨거운 물을 붓고 통옮기다가 그만 뚜껑을 닫아 놨어야했던 결명자병... 저녀석을 안닫아서 톡하니 넘어진... 다행히 마우스패드에 떨어지며 굴러서 망저이지.. 안..
Brithday......... 지난 생일케익.. 바빠서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 그녀의 생일.. 언니의 생일을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축하해줬다 세상에.......... 기가막히지 정말.. 그런데 오늘이 우리 동호회식구들 만난지 9년짼데... -_- 다들 일에 치이고 바빠서 싹.. 잊어버린... 이거 너무 어처구니 없잖아... 다시 저 케익을 먹자. 정말 맛있었어.. 유경양이 초코가아닌 딸기케익을 사오는것도 첨봤고.. ㅋㅋ 아무튼 너무나 달콤한 케익..
겨울愛 ㅜ_ㅜ 흑.. 어제도 아침못먹었는데... 오늘아침은 늦잠자서 또 못먹었다.... 우울훼우울훼.. ㅜ0 ㅜ 그래서 편의점에서 사온 겨울愛.. 오.. 요녀석 색도 맘에 들지만 실론티보다 좀 덜달다.. 그래도 달달한 요녀석.. ㅋㅋㅋㅋ 먹을만하우~ 오.. 조아 이통이 너무 이뻐서 샀는데 정말 괜찮다. 키키키킥.. 은정냥이 즐겨먹길래.. 예전의 그 홍차의 쓴맛을 기억하며.. "독한년.. 어떻게 저런걸먹어" 그랬는데 아무튼.. 괜찮았어엉 ~>_ < 썬~언니가 아침에 떡도 사오고 "부평지하철에서 인천지하철 타는곳에 떡을 판다" 떡도 먹고 빵도 먹고 홍차도마시고.. 언니한테 겨울愛먹을만 하다니깐 괜찮은 홍차전문점 소개도 해줬다 T ^T 이제 제대로된 홍차와 밀크티를 마셔볼테다~~~ 아무튼.. 아침 빵과 실론티;; 좋..
아침에.. 대략난감했다 -_- 현관문을 딱 열고 나오는데... "억!!!!!!!!!!!!" - 정말 눈이 많이내렸다 - 난 그냥 눈이 왔구나.. 정도로 알았는데 현관문열고 복도 유리문에서 보여지는 밖은.. 그야말로 하얗게 되어있었다. -_- 허허.. 입춘도 지났는데 이게 무슨일인고오... 허허... 눈왔단말에 10분일찍나섰는데 20분 일찎 나설껄.. 싶었다. 아니나 달라.. 사람들이 정류장에 많이 있었다. 거참... 허허... 발동동구르는듯한 한여자분도 계시고.. 이분은 나보다 한 10분더 어쩜 그이상 기다리는것 같았다. 35분에 나왔는데 말이지.. 55분이 되서야 버스한대는 사람을 매단채 지나가고 다행히 또 한대가 와서.. 차에 올라탔는데 그야말로 만원버스.. 이런버스 타보기도 정말.. 오랜만이다. 역곡역에 도착한시간 15분.. ...
닳은 굽.. 굽을 갈았다. 걸어다닐때마다 유난히 시끄럽게 또각거리는 소리가 들릴때면.. 이제 갈아버릴떄가 됐구나.. 싶다. 정신없이 다니느라 몰랐는데 토욜날 신고나오는데.. 어찌나 소리가 크던지.. 잠깐 나갔다가 오는지라.. 그냥 나갔다가 집에 들어와서 굽을 보는데..이런... 쇠못이 보일정도로 닳아버렸다. 그정도가 되기전에 항상굽을 갈아버리는데... 내가 그정도로 정신없이 다녔던가.. 설연휴지난 31일.. 오늘 출근을 안하는터라 굽도 갈고 은행도가고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구두방아저씨가 굽을 갈아끼워주시고 신발을 보시면서.. 물어보신다 "신고 다니면서 발 안아파?" "괜찮아요 ^^" 굽이 높은데도 희안하게 이 신발은 꽤 편해서 더욱더 자주 신게 된다 원래 높은굽 신발신으면 발바닥이 아프고 발목도 쑤시는데.. 요..
DVD방에서 놀다 ㅡㅡ 오늘 출근도 안하고 저녁을 먹자고 모였는데 내가 그만.. -_- 1시간이나 지각해버렸다. 즌장... 우리가 간 곳은.. DVD방..;;;;;;; 정말 대략난감;;;; =_=;; "뭐야!! 이렇게 노는거였어!" "응~ 우리 이런식이여~" ㅡㅡ;; 허허.. 단골 DVD방도 있었다. 은정, 유경이가 심심하면 오는곳이기도하고 유경이는 가끔 혼자 조조로 와서 본다고한다;; 하하하하하~ 언니도 모이면 DVD방가서 못본영화한편본다하는데.. 하하하하 아무튼 단골 DVD방.. 아주 괜찮았다. 과자도 잇고 초코파이~ 원두커피~모든게 공짜~>_ < 원래..이런건가.. 아무튼 좋았다~ 우히히 본건.. 미스터소크라테스였나.. 다보고 간곳은 노블..? 이란 커피숍..은정이는 택시타고 가고.. 언니와 유경 이곳에서 역시 언니의 돌..
깊은 저녁... 오늘 세무사아가씨 만나러 "강동구청" 에갔다. 장장 1시간반 왕복 3시간에 걸쳐.. 대략한 4시간동안 지하철에 있었나부다.. ㅡ.ㅡ 출발한 시간이 오후 1시반.. 강동구청에서 출발한 시간이 또 한 4시넘어서.. 도착하니깐.. 5시 50분이었다. 그런데.. 왠 지하철에 사람이 그리나 많은지.. 없을줄 알았던 사람이.. 꽉꽉 채워졌다.. 역시..2호선.. -_- 잠실까지 강동구청갈때는 꼬박 서서.. 쭈욱 갔다. 다행히 올때는 그냥 왔지만 말이지... 아무튼 오늘 그래서 그러나 참 하루가 빠른느낌.. 저녁도 알차게 먹고 일 마무리 짓고 집에오는길.. 오늘따라 유난히 가로등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또다시 주말이 다가오는건가.. 서서히 주변을 살펴보게된다.
요즘.. 나 ㅎ ㅏ... 이 거친피부.. 회복이 안되네 그려... 혜선과 수민양 말대로 시집가면 되려나.. _-_ 즌장.. 피로훼~ 피로훼~ 역시.. 피부도 피부지만 또 싫은건 입술트는거.. 입술은 장기와 연관되어있다는데.... 나 분명 속에 이상이 많은겨.. =_= 허허.. 아침밥도 꼬박꼬박챙겨먹는데.... 1년이 지나면 괜찮아 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