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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바꿔놓는 디카 캬캬캬캬캭.. 캬캬캬캬캬캭..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ㅡ.ㅡ)_" 내 이년!!! 넌 누구냐!!!!! 내안에 나는 과연 몇명이여.. 아무튼 디카산 기념 ㅎㅎㅎㅎ 디게 많이 흔들렸네 ㅡ.ㅡ;
당신이 CEO가 된다면 회사가 흥할까 망할까? 당신이 CEO가 된다면 회사가 흥할까 망할까? 테스트결과 -_- 당신은 무척이나 과감한 사람이다. 당신은 자기가 만족하고 싶은 일보다는 세상이 원하는 것이 뭔지, 세상이 만족스러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더 관심이 많다. 당신은 시장주의자이다.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리이다. 또한 이런 시장에 맞추기 위해서 당신은 과감하게 변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당신은 늘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하던 사업을 과감히 포기한다. 그런데 가끔은 그게 너무 심하다. 당신 회사가 성공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규범적 성향과 무모하다 싶을 정도의 실천력 때문일 것이다. 상식과 인습은 당신의 자원이다. 당신이 중시하는 것은 바로 세상이 중시하는 것이다. 비록 당신이 과감하게 일을 추진하긴 하지만, 그 목표는 환경에 ..
한마리만 줘여~ 그들이 원하는건 단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사랑스러워.. 하하하하하하.. 출처 : http://boom.naver.com/SubSectionMain.nhn?iFrame=BoardRead&categoryId=4&articleNum=20051015172847910
이런넘을 만나야.. 아가씨들이 좋아~ -_- * 내가 아프다고 전화하면 , " 뻥치지? " 하면서 몇분뒤 우리집앞에 헐떡대면서 약봉지 내미는 놈 .. * 키스할때 나 첫키스 아니라고하면 , 나도 첫키스 아니다 하며 가는 도중 내내 신경질부리는 놈 .. * 친구들과 놀다가 돈 다썼다고 전화하면 , " 그걸 왜 나한테 묻냐? " 라고 말하며 어디냐고 묻는 놈 .. * " 네 친구가 나 자꾸 괴롭혀! " 라고 말하면 , " 너 생긴거 봐라! " 라고 말하고 이튿날 그 친구와 크게 싸운 놈 .. *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퉁해있을때 , 이마를 콩! 때리며 영화보여주는 놈 .. * 놀이동산에 가자했을 때 , " 유치하게 , 꼭 지같은것만 골라 " 라고 말하곤 , 다음날 나에게 자유이용권 2장 내미는 놈 .. * 내가 동창하고 만난다고 하면 , 5분마다 전화하..
얼짱만들기 [성형/표정] 크크크크큭... 우리함께 해보아요! ' 0 ' 출처 : http://cafe.naver.com/ibhe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50
말기 암 아내위해 ‘햇살 두 스푼, 바람 한 스푼’ 말기 암 아내위해 ‘햇살 두 스푼, 바람 한 스푼’ “햇살 두 스푼? 세 번 넣을까. 세 번 넣으면 뜨겁겠지?” “음.” “바람 한 개?” “기억 안 나, 빨리 주라.” “간이 맞을지 모르겠다. 뜨거우니까, 조금씩 콩알만치 마셔….” 햇살과 바람으로 만든 차를 아내에게 대접할 줄 아는 남자가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정창원(37)씨는 그런 남자다. 지난 12일 KBS 1TV ‘병원24시-그래도 당신이 좋아’편에 신혼살림을 차린 지 4개월 만에 간암말기 선고를 받은 아내와 예쁜 사랑을 가꾸며 사는 남편의 모습이 한 폭의 아름다운 전경처럼 펼쳐져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방송에 따르면 서영란(28)씨는 간암 말기로 3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다. 그는 10센티미터의 종양을 떼어내기 위해 간의 60%를..
늘어진 녀석-ㅅ- 나쁜일이 있었던 날이 지난지 5일째 근데도 여전히 잠이 잘 안온다 2시간 정도를 자면 눈이 그냥 떠진다. 그리고 30분동안 멍하니 아무것도 안하고 다시 잠들려고 노력하다가 겨우 잠이 든다. 그리고 다시 2시간쯤 뒤에 일어나고... 깨어날때마다 자꾸드는 내 자신의 한심함 지겹고 지겹다 잊으려고 해도 나쁜기억은 쉽게 지워지지 않나보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라진 기분... 아래의 녀석처럼 그냥 잠 좀 잤으면.... ----------------------------------------------------- ----------------------------------------------------- 사진보고 한참웃었네.. 참 주인맘 몰라주는 고양이가 야속하기도 하지만 "세상뭐있어~ 그만 고민하고 자..
교감.. 모모야.. 언니가 아플때 왜 이제 안핥아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