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화동 자연휴양림 캠핑장 가족휴가촌 오토 캠핑장!! 이번엔 어린이날!! 가까스로 예약하게된 방화동~ 우리가 자리잡은곳은 캐러반&텐트사이트.. 부랴부랴 일찍가서 자리를 맡아서 텐트를 쳤는데... 이후론... 완전 난민촌수준.. 우후죽순으로 들어오는 카라반들이... 주차장처럼 만들어버렸다.. 헐... 장수군청은 이럴려고 자리예약하라 한건가? 이 자리는 사전예약이 안되고 미리 와서 자리있음 캠핑할수있는곳.. 그래서 사이트도 딱 5개자리.. 미리맡은 사람이 임자란다~ 그래서 아래 자동차 캠핑장보다 가격도 5천원 더 비싸다는.. =_=... 그런데..이날 카라반및 대형버스개조된 캠핑카등등해서 사이트 5개를 제외하고 8~10개가 텐트주위를 덮쳤다.. -_-... 그리고 어찌나 무질서한지.. 캐러반을 수리하기까지~ ..
여행속 이야기/- 캠핑
2019. 7. 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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