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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어제의 회가 오늘의 회덮밥으로..



어제의 회가.. 오늘의 회덮밥으로..;


어제 회를 보면서.. 참 오랜만에 회덮밥이 생각났다.
사실. 개인적으로 회덮밥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상하게 생각났던;

그래서.. 생각하길 "그래! 만들자!" 으흐흐흐
어차피 야채야 다 있으니깐..

오늘 저녁은 아부지, 엄니, 내 .... 세식구의 회덮밥을 차려봤다.




회는 냉동실에서 내논후 살짝녹으려할때 먹기좋게 깍둑썰기하고
밥하는시간이 좀 길었던터라 ... 다시 냉동보관을 해놨다.
아! 냉동실에 자리잡은 날치알도 조금 올리고~
갖은 야채와 함께 스윽스윽 비벼먹을때 회와 날치알이 토독 터지는!!!!! >_ <;;;


너무 잘먹은것같아!

'~' 우훗!



살짝 얼려있는회가 씹힐때의  쫀득함과..  시원함(?) 히히히..

잡은 물꼬기가 없을땐 참치회로! -ㅁ-)b 오호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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