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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을 달아주며 즐겁거나 반갑진 않았다.

그냥 이 날을 기억해줬음 좋겠더라..

그래도 더이상 슬퍼말고.... "스마일"

 

 

1년이란 시간이 무색할만큼 너무나 빨리간 1년.

세월호에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그 시간이 훨씬 더 빨랐을것이다.

 

1년전 ...

오전 10시가 넘은 시각. "전원 구출" 되었다는 뉴스기사 글에..

"그래!!! 대한민국.. 이제..이런나라야!!! 멋지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오보였고.. 연속되는 불신과 탄식속에.. 시간만 흘러갔다...

펫북에 올라오는 글이며 이후 일년동안 보여진 기사들...

나라의 불신과 원망을 넘어..

더 이상 이곳에서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자라게 할 것인가.. 하는

기대와 희망마져 뿌리 채 뽑게 만들어버렸다.

 

 

여전히.. 그 시간은 여전하며..

티비속에서 블랙코미디와 정치풍자 및 시사패널 또한

난무해도 대한민국 정치는.... 달라진게 없다.

뭐 달라지리라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저..

"늬들끼리 울리는 풍악.." 일 뿐일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난..

대한민국 사람이기에.

아직.. 이 나라를 포기하진 않는다.

아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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