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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12월의 저녁














저녁 준비하기전.. 모모양의 모습입니다.
울 모모... 완전 찬밥됐지요.. ㅠ_ㅠ

어서빨리 집안으로 들이고 싶은데....
영~~~~~~~~ 양군님이   허락을 안합니다.. ㅜ0 ㅜ..





오늘 저녁 메뉴는 뜨끈한.. 뚝배기 불고기
오랜만에 먹으니 좋더군요~ ㅎ ㅏ...



점점 싸늘해져가고 있습니다.
옷도 단디 입어야 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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