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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안녕~ 조금은 아쉬운 여름 (處暑)

내일이면.. 처서(處暑) 네요

무덥기도 했지만.. 유독이 비가 많이 왔던 2011년의 여름..
저야 뭐... 서아탄생으로 인해.. 휴가를 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뭔가 참 아쉬운 여름입니다.





햇살이 뜨거웠떤 날이 몇 안됐었죠~
비가오기전 후덥지근함.. 비가와도 바람불면 문닫기 바쁘고~
문열면 끕끕한.. 그러한 여름날이 더 많았더랬습니다.

이번주도 비가 솔찮게 온다는데...
에효.. 비로 얼룩진 2011년..
아무쪼록 계시는 곳은 비 피해 없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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