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얼마 안 앞뒀을때였지요~
TV에서 해물파전이 나오더라구요~ 그걸보고.. "먹고싶당~" 했는데
그 생각이 간혹 나서.. 몇주전 "해물파전 먹고싶다" 했더니
양군님이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맛보게 되었던 파전!!!!!
지난주에 먹었던걸 이제야 올립니다 ㅡ.ㅡ;; ㅎㅎㅎ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던 파전이었어요~
해물파전은 다른 전과는 달리 좀 도톰 ~~ 하잖아요
정말 도톰하니 맛깔스럽게 해주셨어요~
서아는 혼자 놀고있고~ 전 밥반찬을 준비하고~
양군님은 파전을 만들어주시고~
그렇게 잘먹었던 저녁~~
양쉡의 맛깔스런 파전덕에 배가 호강했습니다.
아잉~ 또 먹고 싶어용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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