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서아 이야기

커가는... 과정(?)..







6일째 되서..
배꼽이 떨어졌습니다.
아침에 빼꼽을 주더군요~
주변에선.. "일찍떨어졌다" 하시더군요..

그러게요.. 조리원 나가고 난뒤에나 떨어지려나.. 했는데
그래서 관리를 잘 해야겠구나.. 하며 걱정했는데..
다행히 엄마 편하라고 병원 조리원에서 똑~ 하니 떨어졌습니다.







수요일쯤.. 조리원에서 경혈 마사지를 받은뒤..
갑자기 물고가 터진.. 초유;;

다음날 유축했더니.. 이정도의 양이 나오더군요

뭐.. 그렇다고 지금 넘쳐날만큼 모유가 생성되진 않네요 ㅡ.ㅡ; ㅎㅎ
경혈의 효과일까요~?


뭐.. 추가적으로 비용주면 더 관리 받을꺼라는데..
추가는 안했습니다~ ( --); ㅎㅎㅎ





'양서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구리자세  (8) 2011.07.17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손  (9) 2011.07.15
꼬꼬마 발가락  (6) 2011.07.15
특별한(?)생일  (4) 2011.07.10
건강하게 만나자!  (16) 2011.07.05
6월 25일 토요일 밤10시 30분  (26) 20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