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되서..
배꼽이 떨어졌습니다.
아침에 빼꼽을 주더군요~
주변에선.. "일찍떨어졌다" 하시더군요..
그러게요.. 조리원 나가고 난뒤에나 떨어지려나.. 했는데
그래서 관리를 잘 해야겠구나.. 하며 걱정했는데..
다행히 엄마 편하라고 병원 조리원에서 똑~ 하니 떨어졌습니다.
수요일쯤.. 조리원에서 경혈 마사지를 받은뒤..
갑자기 물고가 터진.. 초유;;
다음날 유축했더니.. 이정도의 양이 나오더군요
뭐.. 그렇다고 지금 넘쳐날만큼 모유가 생성되진 않네요 ㅡ.ㅡ; ㅎㅎ
경혈의 효과일까요~?
뭐.. 추가적으로 비용주면 더 관리 받을꺼라는데..
추가는 안했습니다~ (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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