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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애슐리W [전주객사점 -런치-]

제멋대로 백작마녀 2011. 5. 13. 17:51

전주 애슐리 객사점으로 갔습니다.
애슐리W 이긴 하지만 와인 무제한은 미제공입니다~
그래서 저녁/공휴일 가격이 와인 무제한을 제공하는 곳에 비해
조금 저렴하지요~


하지만 클래식에 비해선 런치가격이 조금 비싼~
클래식런치는  9,900원 애슐리W는 12,900원
전주에는 송천동 롯데마트내 애슐리 클래식과 객사점에 애슐리W가 있네요~








파스타가 먹고싶었던지라.. 가자마자 파스타를!!!!
일반 스파게티 전문점에가서 파스타먹어도 8000원 가량에 차한잔 한다 쳐도~
보편 오늘 점심가격은 나오는터라.. 그냥 애슐리를 선택했습니다.
















먹고나니.. 너무 배부르고 느끼하여 피클을 오독오독 씹어먹었지요
커피라도 깔꼼하게 한잔하면 좋으련만.. 커피님을 외면했습니다 ㅜ_ㅜ
정말정말.. 외면하기 싫은 그 ~ 분~~ "커피님~"


그렇게 혼자 책보고 엄마랑 통화도 하면서 먹은 점심이 1시간 반이었네요
그렇게 먹고 서점가서 또 한번 책 찾고~ 책없어서 그냥 다른 책좀 보고~
그렇게 양군님 퇴근시간 맞춰서 집에 왔더랬습니다~


양군님께 혼자 애슐리 갔다고 했더니.. "버럭버럭버럭!" ( --);;;
아니.. "양군님은 그런거 싫어하셔서 혼자 갔는데.. 왜 그러느냐~" 했더니
"청승맞아 보이게 왜 혼자가서 먹냐" 고 버럭버럭버럭~

"누가 나 먹는거 쳐다보는것도 아닌데.. 뭐가 청승맞아~" 란 말에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면서.. 다시는 혼자 가지 말라십니다
혼자 1시간 반 있었다니깐.. 그렇게나 오래 있었냐고;;

맘같아선 세시간도 있을수있는데.. 후.. 
서점가야해서 나온거거덩요~
거참;;...


흠... 담에는 빕스갈까 하는데..  ( --) 흠...
같이 점심 먹어야 하는걸까요;;

전.. 정말 느긋하게 몇시간 즐기고 싶다구요! T ^T)...
양군님하고 가면 후딱 먹고 나올꺼잖아!!
아가가 명치까지  올라와있어서.. 쫌만 먹어도 배부르기때문에
느긋하게 먹어야 한다구욧!!


아니 왜 혼자밥먹는게 이상하다는 건가요~ ;ㅁ;
그렇게 청승맞아 보여요?

"담엔 꼼꼼이 델꼬 갈꺼야!!!!" 했더니.. "그러던가~" 하시더군요
흠... 어제도 꼼꼼이랑은 같이 있었던건데..;;


뭐 암튼 배나온 임산부가 혼자 밥먹는게 꽤나 처량하게 느껴지셨나봐요;;


거... 생각하기 나름인데~ (-_-); 하하..


임산부들 혼자 잘 먹으러 다닙니다.
냉면먹으러도 다니고~
갈비집가서 고기2인분 해치우고 오셨다던 분도 계시고~
아웃백 혼자 가신다고도 하시고~
중국집가서 짬뽕에 군만두 시켜서 먹고 오기도 합니다~

( --)~"
워워~ 처량하단 생각을 버려요~
아가씨들도 혼자와서 잘만먹는데~~
임산부는 아기랑 같이와서 먹는건데 뭐가 처량해요~

점심식사가 좀 늦은시간 느긋하게 즐기겠다는 그 맘도 알아달라구욧!!


- 덧 -
개인적으로 전주 애슐리W는 별루였습니다.
별 맛이 없더라구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도 많지않고~
(아무래도 그래서 그런거겠죠?;;)
전주빕스가 잘안나온다고 말들이 많은데.. 빕스런치보다 애슐리런치가
더 잘 안나오던걸요~ ( =_=).. 그래서 그런가.. 빕스가고싶어요
뭐..뭔가 아쉬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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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도플파란 음... 혼자 저도 먹습니다..ㅋㅋㅋ 좀 빨리 먹어서 그렇지... 혼자 먹는 맛도.. 좀 있습니다..ㅋㅋㅋ
    전,....여행도 혼자 댕기기 좋아하고..ㅋㅋ 혼자 댕기는 것을 너무...좋아하면... 음... 천생연분을 못 만날지도..ㅋㅋ
    2011.05.13 18:21 신고
  • 프로필사진 제멋대로 백작마녀 흐흐.. 홀로지내기를 오래해버리면.. 너무 익숙해져버리는..
    그래서.. 곁에 누가 있는게 귀찮아 질수도 있답니다 (조심조심);;;;..
    그렇다고 밥 혼자 먹는게 처량하진 않은거라 생각하네요 ^^ 으히히~
    2011.05.15 21:45 신고
  • 프로필사진 청Oi 혼자드시기 적적하시면......
    저 부르시면 댐니다+_+
    쪼꼼 늦어지는 점심식사겠지만...
    으헤헤헤
    상황이 되는한 최대한 달려갈께요..

    ㅎ ㅣㅎ ㅣㅎ ㅣ
    2011.05.13 18:55 신고
  • 프로필사진 제멋대로 백작마녀 ㅎㅎㅎㅎ.. 달려와준다는 분이 계시니~ 든든한데요~~~
    그런데.. 오는 시간 기다리다가.. 다 먹고 갈듯 ( -_-);; 하하..
    아무튼~ 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T ^T)b
    2011.05.15 21:46 신고
  • 프로필사진 쪼매맹 저두 애슐리 넘 좋아해요.대구에도 애슐리가 있답니다. 한번씩 갈때마다..
    넘 마니 먹고와서 하루종일 배가 부른....
    2011.05.13 19:53 신고
  • 프로필사진 제멋대로 백작마녀 오호~~ 애슐리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이번에 전주에서 생겼다해서 가봤는데...
    개인적인 입맛 취향과 메뉴 취향에 있어선 빕스가 낫더라구요~
    애슐리는 디너나 가면 모를까.. 런치는 너무 허전했어요 ;ㅁ;..
    2011.05.15 21:47 신고
  • 프로필사진 노종현 ^-^) 곧 마녀 주니어도 볼수 있을태죠..
    언젠가는 마녀주니어가 함꼐 빕스에서 맛나게 맛나게 먹는날이 올지도 ㅎㅎ
    괜히 내가 기쁜 이윤 뭘까요 에헤헤헤
    2011.05.14 00:06 신고
  • 프로필사진 제멋대로 백작마녀 으히히~ 고맙습니다 *(-_ -)* 기쁘시다니~ 으흐흐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꼼꼼이 델꼬 혼자가 아닌 둘이서 다닐까요? ^^; ㅋㅋㅋㅋ
    2011.05.15 21:47 신고
  • 프로필사진 숭ㅇㅣ 뭐...그다지 처량해 보이지는 않았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남자 혼자가서 먹으면 처량해 보여도..........
    마녀님이 가서 드셨으면..왠지....럭셜해 보였을것 같은데....

    참...그리고...혼자 가서 드신거 아니잖아요....
    아니 왜 꼼꼼이는..빼놓으세요!
    마녀님 움직이시면..꼼꼼이도..같이 움직이는거잖아요...
    마녀님..정정해주세요 ㅎㅎㅎㅎㅎ

    그나저나......클릭하고 든 생각은...
    왜..클릭했을까 ㅠㅠ
    어후..이시간에 배고프면..정말 답이 없는데 말이죠 ㅠㅠ
    2011.05.14 04:54 신고
  • 프로필사진 제멋대로 백작마녀 하하.. 럭셜이라니요;;; 그저 배부른 아즈매가 밥먹는 모습이었겠쭁;ㅁ;...
    마자요!!! 꼼꼼이랑 같이 먹은건데!!! (버럭버럭)!
    또또~ 같이 움직이는 건데~~!! (버럭버럭) ㅎㅎㅎㅎㅎ
    엄마말씀이 생각나네요 "안고 다니는거야~" 라고.. ㅎㅎㅎ..
    하루하루 무거워지는 꼼꼼이를 느낍니다;;; 하하
    2011.05.15 21:49 신고
  • 프로필사진 黃새나리 우와 맛있겠다...ㅠ.ㅠ
    전 오늘도 애마를 끌고 나와 근무를 하고 있어요..
    가끔씩 마녀님께서 트위터에 남기시는 글에 reply 를 하는데..ㅋㅋㅋ
    이제 이쁜 꼼꼼이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군요.
    건강하게 잘 태어나기를....

    저는 태어나서 하마터면 빛도 못 보고 갈뻔했던지라...
    정말 건강하게 잘 태어나는게 좋은것 같아요..
    한시간전에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었는데 저것을 보니 또 군침이 도네요...ㅠ.ㅠ

    그리고 커피는..
    한동안 몸조리하실때도 조심하셔야해요..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찬 음식은 '독' 이래요...^^
    저희 엄마도 저 낳고 몸조리 잘못 하셔서 아직까지도 고생하세요.
    출산후에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 먹으면 치아가 다 상해버린다죠..ㅠ.ㅠ
    마녀님도 조심하세요...^^
    2011.05.14 17:38 신고
  • 프로필사진 제멋대로 백작마녀 고맙습니다~ ^^ 히히~
    산후조리책을 보면서 또는 정보를 인터넷으로 보면서.. 이것저것 글을 보는데...
    여름산모라 하여 너무 차게 먹어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과일도 실온에 있는걸로~
    뼈가 다 흩어졌다가 붙어지는느낌~ 이라는걸 실감하게 되면 알까요? (후덜덜)... 여자사람이.. 여자가 되는 것 보다 엄마가 되는 과정은 쉽진 않네요 ;ㅁ;..
    2011.05.15 21:52 신고
  • 프로필사진 스너프킨 일전에 명동의 일식 라멘 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혼자 오는 싱글족들이 상당히 많은걸 느꼈네요.
    개인적으로 전 별루~ 궁상맞아 보이지 않더라구요.
    가끔 심야영화를 몰래 혼자 보곤 하는데... 것도 재밌는걸요. ^^

    그리고
    배불리 많이 드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요즘 뉴스에서 무시무시한 소식이 많이 들리던데..
    양군님과 마녀님의 쥬니어가 튼튼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11.05.20 23:50 신고
  • 프로필사진 제멋대로 백작마녀 그러게요.. 뉴스보고 저도 깜짝깜짝;;...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즘인것같아요~ 스너프킨님도 건강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
    2011.05.23 13:09 신고
  • 프로필사진 신의손길 그렇군열~ 유부녀는 혼자서 먹는 것도 즐기는군요. 학습학습~ㅎㅎㅎ 2011.05.23 17:30 신고
  • 프로필사진 제멋대로 백작마녀 ㅋㅋㅋㅋ 유부가 아니어도~ 즐길건 다 즐긴답니다~~
    솔로일때가 자유로이 즐기는건 더 많지 않을까용?
    (이제 쥬니어가 태어나면... 후~ )
    2011.05.26 12:16 신고
  • 프로필사진 신의손길 제가 아는 싱글들은 혼자 뭘 먹는걸 무지하게 싫어하던데...ㅋㄷ

    주니어 후폭풍~ㅎㅎㅎ
    2011.06.03 0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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