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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봄의 향기














마군의 잠자는 모습은.. -_- 요가수준이 넘어선 듯 합니다














따숩긴 한가봐요..
창틀에 올라가서 잡니다


아침이 더 조용하게 느껴지는건
이 녀석들의 취침시간이라 그런것일까요?
(따뜻한걸 좋아하는 냐옹씨뜰~)














오후에 잠깐 차를 타고 전주 외곽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쑥을 캤지요











집에와서 쑥을 헹구고 물기를 털기위해 담아놨는데..
꽤 많은 양이더군요
(+_+) 쑥개떡을 해먹을 수 있겠어요!!!



하하핫;;



양군님과 낚시를 하려고 했는데...

낚시 하려던 곳은 물이 가득 차 올라서 자리잡기도 힘들고
몇번 시도했지만 뭐.. 입질도 좋지 않구요~

그래서 쑥캐는걸로 전환했죠 ㅎㅎㅎㅎ


부부가 쪼그리고 앉아서.. 쑥캐는 모습이란~~~
(넘흐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 - _-)* 아하하하하하



;;;;;




봄향기 가득한 주말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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