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아주 가까운곳에...
내가 알고 내가 잊고 지낸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는 ....
그런 얕은 생각이.... 이 새벽 내 머릿속에 스쳐지나 간다.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스켓 & 커피한잔 (8) | 2010.02.26 |
---|---|
상처 (12) | 2010.02.20 |
괴혼온라인.. (17) | 2010.02.14 |
흠.. 어쩌죠? ㅡ.ㅡ;;; (14) | 2010.02.05 |
Keri Noble - Talk To Me (2) | 2010.02.03 |
코털 정리기 "Gentle care" (6) | 2010.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