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이야기

흠.. 어쩌죠? ㅡ.ㅡ;;;






전.. 사실 물건을 살때
그리 충동적으로 사질 않습니다.


그리고 ..
물건을 충동적으로 사면 후회를 한단 생각을 하기에
항상 신중히 고르는 편입니다.


홈쇼핑, 쇼핑몰.. 정말 잘 안봅니다.
특히나 티비 홈쇼핑은 사행성을 조장한다며
채널조차 고정하지 않죠~


한번.. 양군님이 "저거 괜찮은데?" 하시길래
"저딴건 봐선 안돼!" 하고 단호히 얘기까지...;;;




그런데..그만..







이를 어쩌죠? ㅡㅡ;;

정말;; 충동적입니다;;


ㅎ ㅏ.. 어쩌면 좋을까요;;
그래도 취소하긴 싫은데..
= _ =;;;


어떤 물건인지는.. 도착하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ㅠㅠ


백수에 거지가..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그래도그래도! 그.래.도.

나름 계속해서 합리화 하고 있는 중입니다



_-_;;;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  (12) 2010.02.20
괴혼온라인..  (17) 2010.02.14
어쩌면...  (8) 2010.02.11
Keri Noble - Talk To Me  (2) 2010.02.03
코털 정리기 "Gentle care"  (6) 2010.02.02
히히.. 귤한상자!  (10) 201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