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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티토 탁상달력










택배입니다.
















살짝 잊고 있었던 티토달력
=_=;; 분명.. 지난주에 티토공지에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달력이 올것이란걸 잊고 있었습니다
하...
정말이지 총명탕이 필요한가봐요 ㅠㅠ




비록 사진공모는 안됐지만
깔끔한 탁상달력에 책상 한곳을 또 채웁니다




(저 뒤에있는 제록스 달력은.. 어디로 이사를 가야할라나;;)




아직 2010년은 안됐지만
왠지 모르게 올해는 좀 더 빠르게 2010년을 시작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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